타락해빠진 악의 조직조차 자기 집단이 소멸하길 바라지 않음.
하물며 제대로 사는 사회인이면 지가 마음속으로 페미건 뭐건, 사회에서 자기 지원해줄 여지가 있고 구심점 될 수 있는 비빌 언덕이 살아서 존재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암.
그런데 선배란 사람들이 자기 모교 폐교를 슬로건까지 달아서 지지한다?
진짜 선배 맞다면 동덕에 원한 씨게 가진 사람임
동덕여대 애들에게 불쌍함도 느끼면 너무 물렁한 걸까...
결국 근본적인 이유는 정치인들(당 가릴 것 없이)이 극단주의 페미들을 빛 앞에 끌고 오고 거기에 취한 애들이 이제 대학 오고 물들면서 터지르게 터진 느낌도 들어서.
물론 법적인 처벌 받고 책임은 져야겠지맘, 어른들한테 놀아난 것도 없잖아 있는 느낌도 듦.
반복해서 말하지만 파손시킨 것들에 대해선 다 책임 져야한다고 보지만.
나도 최종적으론 그리 보지만, 나라가 남자는 전부 잠재적 범죄자다라고 미성년자들에게 교육하는 나라니까.
한 반에 40명 중 1명이라도 그런 영향을 받고 그게 수십, 수백이 되면 거기에서 전부 개인 책임인가? 라고 물으면 몰것음...
걍 몰것고 신경 끄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거 같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일단 싸지르면 아무튼 오케이인줄 아는 애들이 바글바글하니까
손절했단 동문회면 젊어도 지금 동덕대에서 나이좀 있는 교수들 세대 쯤일거야 옹호할리가 없는 사람들이지
관련있어도 없다할테니 일단 무시해
얼라 1렙 캐릭 만들어놓곤 얼라이언스 대표라 주장하는 꼴이었던거임ㅋㅋㅋㅋㅋ
후자겠지
총 동문회장 76년 졸임 진짜로 관련 없는거 맞음
상식이 있다면 모교 이미지 다 말아먹는 행위인데 동의해줄 리가
후자겠지
관련있어도 없다할테니 일단 무시해
이런식으로 일단 싸지르면 아무튼 오케이인줄 아는 애들이 바글바글하니까
총대가 누군지 작가는 맞는지 그리고 시위 인원은 226명이 맞는지 성명문에 참여자명도 없고 아무튼 뭔가 우주적인 기운이 있는 성명문
사회를 트위터로 배운것들 ㅋㅋㅋ
이런 거에도 낚이는 애들이 많으니까 이 짓거리를 하는거겠지
손절했단 동문회면 젊어도 지금 동덕대에서 나이좀 있는 교수들 세대 쯤일거야 옹호할리가 없는 사람들이지
나이좀 있는 교수세대가 아니라 정상인은 옹호할리가 없지
동문회 모임에 주기적으로 참가할 사람들이면 세간에 보여지는 사회적 지위를 신경쓸법한 세대란 말
얼라 1렙 캐릭 만들어놓곤 얼라이언스 대표라 주장하는 꼴이었던거임ㅋㅋㅋㅋㅋ
상식이 있다면 모교 이미지 다 말아먹는 행위인데 동의해줄 리가
저 동문회 임원 50대가 많다고 하는데 난 사칭일 거 같은 느낌
동문회면 대학원 과정까지 포함이라 생각보단 연령대 높음 어떤곳은 주기적으로 골프대회도 연다
ㅇㅇ 가끔 젊은 세대만 모인 곳이 없는 건 아닌데 그런 것도 아니고 그 나잇대분들이 저런 폭력시위를 옹호할 거 같지도 않아서
고건 그렇긴 하네
애초에 대학 동문회들은 거진 '진짜 어르신'들이 하는게 대부분이지 무슨 중고등학교 동창회 총무수준으로 아는애들이 많음
난 애초부터 그 소위 선배란 사람들이 보냈다던 트럭시위 안믿거나 적어도 동문회 주류의견은 아닐거라고 확신했음 설령 공학화가 자기들도 싫더라도, 제정신 박힌 선배라면 할 수가 없는 워딩들이었음
타락해빠진 악의 조직조차 자기 집단이 소멸하길 바라지 않음. 하물며 제대로 사는 사회인이면 지가 마음속으로 페미건 뭐건, 사회에서 자기 지원해줄 여지가 있고 구심점 될 수 있는 비빌 언덕이 살아서 존재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암. 그런데 선배란 사람들이 자기 모교 폐교를 슬로건까지 달아서 지지한다? 진짜 선배 맞다면 동덕에 원한 씨게 가진 사람임
개개인의 지원인 있었겠지 근데 단체는 아닌듯
총 동문회장 76년 졸임 진짜로 관련 없는거 맞음
폰동문
전자 후자 둘 다겠지
졸업생 중 대가리 썩은 애들 몇명이 자기들이 졸업생들 대표한다고 구라친거지
졸업생들은 이미 사회에 적응해서 이미 어느정도 자리 잡았는데 이제와서 패미에들이 깽판치는거에 동조하면 주위 시선이 어떻게 되겠음? 그냥 손절하는게 맞지
슬슬 쫄리나보네
총동문회 글자만 봐도 말이 안 되는 추측임
동덕여대 애들에게 불쌍함도 느끼면 너무 물렁한 걸까... 결국 근본적인 이유는 정치인들(당 가릴 것 없이)이 극단주의 페미들을 빛 앞에 끌고 오고 거기에 취한 애들이 이제 대학 오고 물들면서 터지르게 터진 느낌도 들어서. 물론 법적인 처벌 받고 책임은 져야겠지맘, 어른들한테 놀아난 것도 없잖아 있는 느낌도 듦. 반복해서 말하지만 파손시킨 것들에 대해선 다 책임 져야한다고 보지만.
정치인 혀놀림에 와리가리하는건 결국 개인책임임 불쌍할거 없음.
나도 최종적으론 그리 보지만, 나라가 남자는 전부 잠재적 범죄자다라고 미성년자들에게 교육하는 나라니까. 한 반에 40명 중 1명이라도 그런 영향을 받고 그게 수십, 수백이 되면 거기에서 전부 개인 책임인가? 라고 물으면 몰것음... 걍 몰것고 신경 끄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총동문회 포함해서 기자회견? 했쥬?
전문가가 컨설팅한 집회면 소리는 크게 퍼지고 피해배상은 최소한으로 하도록 알게모르게 WWE스럽게 움직임 저건 그냥 집단 깽판 그 자체고
이게 설득력을 얻으려면 쟤네들이 나서서 이번 주범들을 다 잡아서 언론 앞에 세워야 됨. 물론 힘들고 그게 되냐 라는 말이 나오겠지만 그 정도로 하지 않으면 그게 그거네 정도로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