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물 내지 일상추리물? 같은 느낌으로레옹 신부와 리젤이 같이 여행 혹은 상담해주면서사람들을 돕고, 천주교 교리에서 보편적인 가치같은거 실행하면서너무 자극적이지 않되, 선행을 행하는 그런 장르로첫 에피소드는 스님이나, 무슬림 믿는 외노자가 추락해서 쓰레기텅에 박혀 기절해있는 리젤을 주워서 치료해주다가 성당의 레옹스님에게 인도해주는 이야기로 시작한다던가...성경에 나오는 착한 사마리아인 에피소드처럼
각 교구별 어린이주보, 청소년주보나 성바오로딸회 홈피 같은 곳 보면 여러 예술활동 하는 분들 많으시던데 그런 분들이 도와주시면 더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