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는 사탐 선택과목이었는데..
심지어 한국사는 서울대 갈 애들만 보는 과목이라서
난이도 ㅈ같기로 유명했는데
수능 한국사 문제 풀어보는데
비슷한 시대도 아니고
조선시대 밎추라는 문제에 오답들이 고려시대 삼국시대 심지어 현대사까지 있어서 좀 놀랬다.
나때는 사탐 선택과목이었는데..
심지어 한국사는 서울대 갈 애들만 보는 과목이라서
난이도 ㅈ같기로 유명했는데
수능 한국사 문제 풀어보는데
비슷한 시대도 아니고
조선시대 밎추라는 문제에 오답들이 고려시대 삼국시대 심지어 현대사까지 있어서 좀 놀랬다.
대신 동아시아사 세계사가 점점 보스몹 난이도로 올라왔었지
동아시아 사도 있어?
예압
국사는 서울대 갈 놈들이나 고르는 고인물 대전이라는 이미지가 있었고 그 대체제로 근현대사를 많이 골랐지
17년도부터 필수과목으로 바뀌고 문제 난이도도 낮게 바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