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2
|
117
23:29
|
GARO☆
|
|
|
7
|
1
|
55
23:28
|
아쉬바그레네이드
|
1
|
0
|
74
23:28
|
Meisterschale
|
1
|
8
|
101
23:28
|
타이나리조아
|
|
90
|
21
|
4992
23:28
|
루리웹-9531369865
|
3
|
2
|
185
23:28
|
tierra
|
|
21
|
4
|
1823
23:28
|
ARASAKI
|
2
|
1
|
131
23:28
|
계란으로가위치기
|
0
|
6
|
110
23:28
|
야옹야옹야옹냥
|
4
|
6
|
181
23:27
|
AceSaga
|
2
|
2
|
163
23:27
|
◎━╋劍聖━━━─
|
0
|
3
|
60
23:27
|
루리웹-7437967854
|
|
92
|
12
|
7039
23:27
|
칼댕댕이
|
0
|
1
|
48
23:27
|
데빌쿠우회장™
|
5
|
0
|
409
23:27
|
와하하 생고생쨩
|
|
|
|
|
24
|
7
|
3939
23:27
|
루리웹-82736389291
|
2
|
0
|
61
23:26
|
루리웹-1420251412
|
|
0
|
0
|
94
23:26
|
Meisterschale
|
바둑영화를 가장한 액숀영화
'쿠로코의 농구' 보다는 낫지. '배니싱 스톤' 이라고 외치면 상대의 바둑알이 없어지는 사기 기술나오면 ㅋㅋ
'쿠로코의 농구'는, 농구를 가장한 이능 배틀물
그래도 1시점에서 정우성과 량량이 비슷한 급으로 보였는데 귀수는 급이 달라서...
바둑이 주인데, 영화내에 바둑말고도 다른 도박판이 배경이 자꾸 나오니 인상이 옅어지기도 하더라.. 명대사는 남겼다만 굳이 바둑이어야 했나.. 싶은 느낌임 ㄹㅇ
무협지 생각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