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민폐왕 팔달라 추질 말고.
DMC의 두썸씽 단테 고래고래 외치는 이 양반 얘기임.
그래 임산부 배에 총 쐈다고 욕이란 욕은 다 먹은 새끼말야
문두스에게 지배당하던 인류를 위해(지가 다스리기 위해서였지만)
지하에서 선전, 저항운동과 암살을 계속함.
결국 동생과 손을 잡고 악마왕 문두스를 물리치고,
인류를 악마의 압제에서부터 해방시킴.
업적작은 단테가 다 했지만
뒤에서 서폿은 두썸띵이 엄청나게 도와줌.
사실 저 버질 없었음 DMC 단테는 문두스한테 심장 털리고 그냥 죽었지.
쟤가 이젠 자기가 지배한다 나대다가 동생에게 털리고, 지옥에서 찌질의 전설 찍은거?
아ㅋㅋㅋ 저 동네 일반인이 어떻게 암ㅋㅋㅋ
그렇다고 우리 두썸씽이 '진짜로' 인류를 핍박하는 악행을 벌인 것도 아님. 그거 하기 전에 쫓겨났으니까.
그러니까 저새낀 그냥 인간을 구원한 영웅으로 남고 작품이 끝나버렸어ㅋㅋㅋ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나?
하지만 내가 단테죠?
??? : 뻐큐머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