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즈유 타츠키(甘露 樹)
(F&C 출신(나중에 리프로 이적),눈을 둥글고 크게 그림,대표적으로 투하트2 마나카,타마키 그림체)
미나즈키 토오루 (水無月 徹)
(TGL출신,Leaf 초기멤버,투하트 메인원화,매지컬 앤티크(원화협력)가 마지막 작품,이후 Leaf 퇴사)
(Leaf 설립 당초부터 초기멤버,유오피스에서 데뷔작(현재의 아쿠아플러스)
,메인 맡은 대표작 화이트앨범,투하트2 어나더데이)
(F&C출신(미츠미, 아마즈유, CHARM 3명 이적하고 나서 1년뒤에 리프로 이적))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그림체-천사가 없는 12월,화이트 앨범2
(Leaf로 이적 후 코믹파티 DC판의 미카게 스바루, 천사가 없는 12월의
쿠리하라 토우코와 사카키 시노부, 하즈키 마호, ToHeart2에서 히메유리 산고,
히메유리 루리, 쿠사카베 유우키, 그리고 WHITE ALBUM2의 원화를 맡았다.)
카즈사킥
미츠미나 아마즈유로 작화 바꾸고 화앨2 리메이크를 하라
갠적으로 마나카 그린 그림체가 너무 좋아 뭔가 동글동글하고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이랄까
투하트2 일러들이 롱런하네
F&C는 아직 살아있긴하지... 얼마전에 스이게츠 다시 팔아서 잘 샀음. 근데 그거말곤.ㅠㅠ 흙흙.
망하기전에 코나카타랑 캔버스 다시 팔아줬으면.ㅠㅠ
초기 원화 토우루상이 제일 꼴리고.. 천사가 없는달 나카무라씨가 가장 안 꼴렸음. 리프겜의 그림이 미려해지긴 했는데..뭔가 하나도 안 꼴렸었음. 단순히 작화 문제가 아니라 내용 때문일수도 있지만.. (멀티 메이드로봇이나, 내성적인 오컬트 소녀가 갑자기 약물ㄱㄱ하는게 워낙 자극적이긴 했지..)
아마즈유 타츠키는 리프가 투하트 만들때 경쟁작이었던 피아캐럿 원화가라서 그림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리프로 가있어서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