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올라서 적어본다.
예전에 롯데시네마에서 닥터 스트레인지2의 한글제목 짓는 신춘문예를 하길레 내가 응모했거든.
컨셉은 컴버비치가 닭 들고 버스탔다가 놓고내려서 대흥동 가는 버스가 난리난다는
닭털 수두룩한지: 대흥동의 먼지버스
응모한거 떨어졌는데
지금봐도 재치가 있던거 같아.
그때는 참신한 생각이 막 떠오르곤 했는데.
술 줄여야겠어.
갑자기 떠올라서 적어본다.
예전에 롯데시네마에서 닥터 스트레인지2의 한글제목 짓는 신춘문예를 하길레 내가 응모했거든.
컨셉은 컴버비치가 닭 들고 버스탔다가 놓고내려서 대흥동 가는 버스가 난리난다는
닭털 수두룩한지: 대흥동의 먼지버스
응모한거 떨어졌는데
지금봐도 재치가 있던거 같아.
그때는 참신한 생각이 막 떠오르곤 했는데.
술 줄여야겠어.
노름한뒤상륙작전과 좋은 싸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