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예전에는 마냥 부정적이었지만지금은 흥미로운 주제임실제로 환경과 당시의 시대상으로 인해 결과값이 달라져서같은 능력이나 비슷한 인물이라도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조조빠들은 어떤점에서 유사점을 찾았는지 궁금하네
제갈량 한니발에 갖다대는것처럼 끼워맞추기
등애 한니발도 아니고 제갈량 한니발은 뭐여
열세인 나라로 대국공격한데 끼워맞춰서 제갈량=한니발급 명장하던게 예전 레파토리
그런거 줏어보기 개 힘들겠따... 난 유게 키워드 서치가 끝인데 대체 님은 어디까지 견문해보고 온거야...
그냥 요런 책이 있음. 그 외에 비교 사례가 많았는지는 잘 모르곘는데
카이사르가 후대에 엄청난 영향력을 남긴 것과는 별개로 본인의 삶에서 뜻하던 바를 성공했다고 봐야할지는...
애초에 암살당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