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밑단 줄여달라고 가져갔는데
박음질이 미친 개삐뚤삐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이러냐고 따지니까 원래 그런거랰ㅋㅋㅋㅋㅋㅋㅋ
별 미친곳을 다 보겠네.. 하고 안갔는데 두어달 후에 아예 셔터 내리더니
가게 접었더라
접기 직전에 가서 괜히 지 ㅈ대로 하고 싶은거 내가 해준 꼴임 ㅋㅋ
바지 밑단 줄여달라고 가져갔는데
박음질이 미친 개삐뚤삐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이러냐고 따지니까 원래 그런거랰ㅋㅋㅋㅋㅋㅋㅋ
별 미친곳을 다 보겠네.. 하고 안갔는데 두어달 후에 아예 셔터 내리더니
가게 접었더라
접기 직전에 가서 괜히 지 ㅈ대로 하고 싶은거 내가 해준 꼴임 ㅋㅋ
난 수선은 세탁소 안가고 수선만하는 집 감..
몇천원 더 내더라도 그게 현명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