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Narushioww/status/1857403187579281649
클리어 후에 오전 6시에서 7시 사이에 카멜리아가 항상 마지막 그 장소에 앉아있음.
거기서 다시 오붓하게 일출을 바라보며 이야기하기 가능.
사진 찍기도 괜찮은 타이밍임.
파수인에겐 테티스 내부에서 피아노를 칠 수 있는 기회를 주더니
역시 불륜 상대에게도 공평한 대우를 해주는 갓쿠로.
근데 이쯤 되면 장리도 하나 받았어야 했을 거 같은ㅋㅋㅋㅋ
https://x.com/Narushioww/status/1857403187579281649
클리어 후에 오전 6시에서 7시 사이에 카멜리아가 항상 마지막 그 장소에 앉아있음.
거기서 다시 오붓하게 일출을 바라보며 이야기하기 가능.
사진 찍기도 괜찮은 타이밍임.
파수인에겐 테티스 내부에서 피아노를 칠 수 있는 기회를 주더니
역시 불륜 상대에게도 공평한 대우를 해주는 갓쿠로.
근데 이쯤 되면 장리도 하나 받았어야 했을 거 같은ㅋㅋㅋㅋ
장리는 1.4 메인스에서 얼굴 비추는데 거기서 어필해야지ㅋㅋ 근데 이번 메인스 테마가 꿈과 악몽인데 장리의 악몽은 뭘까... 흠.
루미랑 절지 파트 깨보니까 퀄이나 이야기는 괜찮아서 기대 중ㅎㅎ 확실히 장리는 이미 완성형 캐릭터에 가까워서 트라우마나 마음의 상처가 뭔지 모르겠네
여기서 랑자순애를 어필하는게 답이다 장리야!! 근데 그거 아니면 악몽이나 꿈이.. 수명 문제 정도?
그 와중에 마지막에 지쳐서 잠든 애
장리도 승소산 바둑판에 등장하게 해줘라....
장리는 곧 사망할거라 등장 안함
원신이랑 차별점두네 플블캐릭 계속볼수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