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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의_반대말은_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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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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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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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하고추천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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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주인공격인 캐릭터들이 엔딩마다 불러줘서 좋더라 ㅋㅋ
나중에 미니 스토리가 열리면 보면 안다.
스토리의 주인공격인 캐릭터들이 엔딩마다 불러줘서 좋더라 ㅋㅋ
노래 목소리 듣고 아니 그레고르 양반 노래도 부르네 하고 신기했음 ㅋㅋ
나중에 미니 스토리가 열리면 보면 안다.
저 버스 화장실은 있는 거 맞죠? 욕실도 있죠? 그게 아니면 그냥 두돈반이나 마찬가지잖아요~
물어봐도 스포일러는 말할수 없어! 직접 보고 느끼거라!
내 마음 속에서 수감자들의 냄새가 고약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커지기 시작했다,,
이 게임은 3장 엔딩부터 진짜 시작이양
천천히 즐겨야겠구만 스토리 보면서 느낀 건데 스토리가 재밌어서 빨리 먹기 아깝더라
나도 8인차인데 벌써 4장임. 참고로 7장이 현재까지 나온거라서 천천히 먹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