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운영요원으로 오래 일해 본 입장에서,
보통 업체에서는 몇 달, 혹은 몇 주 전부터 행사 일정을 잡아두곤 하니
저 행사 자재들을 빨리 철거하고 정비해야 할텐데,
행사 업체 입장에선 속이 타들어 갈 것 같아
취업박람회 운영할 업체 정도면 규모가 꽤 있는 행사 일정일텐데
급하게 자재를 빌리는 일도 쉽지 않지...
그나저나 책상에 있는 낙서야 뭐 대충 지우고 천으로 덮으면 될텐데
의자랑 부스는 어떡하냐
행사 운영요원으로 오래 일해 본 입장에서,
보통 업체에서는 몇 달, 혹은 몇 주 전부터 행사 일정을 잡아두곤 하니
저 행사 자재들을 빨리 철거하고 정비해야 할텐데,
행사 업체 입장에선 속이 타들어 갈 것 같아
취업박람회 운영할 업체 정도면 규모가 꽤 있는 행사 일정일텐데
급하게 자재를 빌리는 일도 쉽지 않지...
그나저나 책상에 있는 낙서야 뭐 대충 지우고 천으로 덮으면 될텐데
의자랑 부스는 어떡하냐
박람회 업체 배상금액이 20억 이상으로 잡혔던데
박람회 배상금악은 3억이고 학교 건물 복구비용이 20억이래
어찌됐든 큰돈이군
회사 자산으로 잡혀있을텐데 손실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겠다. 그리고 이 손실로 인해서 행사차질입을거 생각하면
솔직히 배상금액 3억 싸게 잡은거라고 본다
동덕여대생은 거르라고 배웠습니다
꼼꼼하게도 락카질을 해놔서 결국 전부 폐기하긴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