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방어에 모든 것을 올인 한 야전 개수 형태
이렇게 개조되는 전차는
주로 전투력이 거의 없는 T-62, T-54
이 차량들은 포탑을 회전 할 수 없으며
외부 관측이 불가능해 1~2대의 민수용 카메라로 관측
대부분의 115mm 주포는
탄약 불량이 60%에 육박하여
패쇄기 내부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많아
주포는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러시아군은 2024년에만 불량 탄약 유폭 사고로
8000명 이상
비전투 손실하였음
반응 장갑은 구 소련 이전 교체되고 보수 안 됨
내부 인화제 수명은 이미 40년이상 초과 함
반응 장갑이 늦게 인화 하면서
생존한 승무원을 질식시키는 역효과
내부엔 주로 모래가 충전 되어 있음
강판 구조는 대부분 민간용 가옥 슬레이트로
방호 효과는 없음
45% 정도 커진 크기와 750% 늘어난 태양광 반사로
대낮 14시 경에는 7.5km 거리에서 관측 됨
일부 주포가 가동하는 고급형(?) 차량과
T-72, T-80은 상부에 드론 방어용 고주파수 재머를 달고 있음
다중주파수 재머는 대부분 재식 물품이 아니여서
전차 내부 배터리로는 턱없이 전력 부족
민간용 발전기를 전차에 얹어서 다님
재머 범위는 40m가 안 되며
대부분 비디오 교란만 되는 경우가 많음
상이한 주파수 대응이 불가. 일부 드론엔 작동 안 함
조종 교란을 받는 경우 드론 조종사가
관성에너지로 냅따 들이 박는 경우는 저지 못 함
정식군대가 아니라 군벌같네 저동네 방산은 세금슈킹만 하는거냐?
그 에오엠할때 보는 공성무기같다
의외로 효과가 있어서 일반 전차보다 드론을 더 소모하게 만듬
탱커?!
정답
전차승무원: ㅅㅂ아
탄약 불량률이 60이 넘으면 그냥 전부 불량이란 소리잖아...
2020년대에 구축전차가 부활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