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에서 디지털 다운로드가 주류로 전환되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할인하는 경우도 많아졌는데할인하는게 마치 흥망겜의 척도인것처럼 여기는 경우가 있더라실질적으로 보면 이런저런 할인 시기와 맞물리는 경우에 속하기도 하고따지고보면 출시 후 반년 내에 할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오히려 출시했다고 바로 구매하지 않고 시간이 좀 지나서 할인하면 구매하는 유저도 생김근데 이것도 꽤 오래된 이야긴데 왜 아직도 패키지 시절만 기억하는걸까;;; n
온갖사람들이 다 모이는곳이니까 어쩔수없이 옛날이야기만 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콘정게? 거긴 맨날 보이는사람만 보이는대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