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히나가 필요해서 데리러 간 거였지만, n아무튼 선생은 히나를 플러팅하지 않았고, n여느 눈치없는 럽코 주인공 처럼 n일부러 딴소리 하지도 않았습니다.히나야 맞지? 응, 앞으로도 잘 하자. n히나가 좀 불쌍한 건 선생이 될리가 없으면서도 n'너 없어도 괜찮아. 너는 쉬어' n같은 소리를 한다는 걸 다 알아먹는다는 점. n
아까부터 왜이레
진짜 히나 아껴주는 게 눈에 보이는뎈ㅋㅋㅋ
저걸 '아낀다'라고 보는 건 히나 스스로도 그렇지만 좀 다른 관점이겠지? ㅋㅋㅋ
마코토 로각좁
히나가 감정적으로 선생에게 휘둘리는 거지 영특한 엘리트긴 해서 위의 '또 그런식으로'란 저 대사 처럼 선생의 의도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기에 그 관계가 참 맛있는 거임.
원작에 캐릭터성 잘 묘사되있는데 애니는 왜 그딴식으로 만들었을가
아까부터 왜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