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작품이나 평소 말하는거 보면 반전 메시지는 갖고 있음
근데 식민지, 전쟁피해자 입장에서는 개소리 처하고 있네 라는 말 나오는 소리 가끔 하는게 문제지
애니메이션에 허구헌날 나오는 전쟁무기와 찬양
전쟁은 싫지만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는 별 말 없고' 그냥 전쟁이 싫다 이런 마인드
독도는 공동관리하자
반일이 혐한도 만든다
이런 개소리 처함.
근데 가끔 일제가 나빳다 소리하고 위안부에 대해서도 말하고 그러는거보면 우익은 아니고
그냥 그나이 먹도록 머리가 꽃밭인 내로남불 이중적인 사람 정도로 판단함
일제가 패망하고 언론과 교육이 만든 전형적인 일본인의 예시가 아닐까도 생각함
왜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나우시카나 원령공주에서 너무 잘 이야기하고 있지 않나? 나우시카는 심지어 7권짜리 만화라 구성도 잘 잡혀있음
둘다 2차대전/태평양전쟁 배경은 아니잖아.
좌익 전공투 세대이고 초기 사회주의가 이상향 집단노동하는 공동체 계속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