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느낌으로 앞라인에도 바이파라인을 붙이려는게 웡래계획이였고
마치 이런느낌으로 붙이고 싶었음...
하지만 앞대가리는 손도 못대고 뒤만 작업하고 시마이쳤는데....
데칼링을 위해 핸펀 보호필름마냥
돌빵막으려 붙인 투명ppf가
저렇게 좉같이 안떨어지는데
업계 경력 10년차라는 랩핑샵 기술자양반도
필름을 어디 야매에서 증국산 븥였냐
물어보고 이런건 생전 첨본다고
두시간여 삽질하다
버로우탐..
스티커 제거제,타르제거제 등등을 존나뿌려도
약제가 자국에 스며드는게 아니라
발수코팅마냥 약제를 팅겨내고 머금지를 않음...
결국 반건조 상태로 손으로 문대는게 제일 빠른데..
사람한명이 2시간동안해야
피카츄 돈까스크기만큼 없애는 효율이라
내일 디테일링샵 문여는곳 찾아가볼 예정..
조졌군
ㅠㅠㅠㅠ
ㅎㄷㄷ 약제도 다 튕겨내는 필름. 어떻게 보면 품질 개 쩌는거 아닌지?ㅋㅋㅋ
올여름에 날이 존나 지랄맞아서 세차못한거땜에 필름표면도 존나 조져있었고 순수하게 돌빵방지로만 붙이고 있었는데 저러고 엿을 날림...
그래도 너는 좀 낫다 내차 2열 도어 주변에 클리어코트 벗겨짐 ㅋㅋㅋ 근데 그냥 탐 ㅋㅋㅋ 멀리서 보면 몰라 라고 세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