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아비도스 사막축제.jpg
볼모지 한가운데 흐르는 한줄기 땀방울은 메마른 사막 한가운데 자리잡은 아름다운 오아시스를 의미하는가. 오늘만큼은 사막을 헤메이는 한명의 방랑자로 오아시스를 찾아 한없이 사막을 떠돌고싶다...
볼모지 한가운데 흐르는 한줄기 땀방울은 메마른 사막 한가운데 자리잡은 아름다운 오아시스를 의미하는가. 오늘만큼은 사막을 헤메이는 한명의 방랑자로 오아시스를 찾아 한없이 사막을 떠돌고싶다...
= 겨드랑이 핥고싶다
한국문학 이대로 괜찮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