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나도 저기 한번 끼일뻔 있어서 ㅈㄴ 소름돋네;;;
출근시간이라 내 맘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내리는 사람들한테 밀려서 애매한 위치에 있는데
스크린도어를 닫아버렸음;; 거기에 열차 내에 사람도 많아서 안에 타지도 못했는데 열차 문을 닫더라
다행히 맨 앞칸이라 소리지른거 들었나 스크린도어만 다시 열던데, 빠져나온뒤에 바로 전화해서 민원 넣었었던 기억이;;
나도 저기 한번 끼일뻔 있어서 ㅈㄴ 소름돋네;;;
출근시간이라 내 맘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내리는 사람들한테 밀려서 애매한 위치에 있는데
스크린도어를 닫아버렸음;; 거기에 열차 내에 사람도 많아서 안에 타지도 못했는데 열차 문을 닫더라
다행히 맨 앞칸이라 소리지른거 들었나 스크린도어만 다시 열던데, 빠져나온뒤에 바로 전화해서 민원 넣었었던 기억이;;
한국 교통편 은 존내 빡빡 한편임.
어지간한 교통 수단 다 스크린으로 뜨던가 도착시간 다 떠서 그 시간내로 안오면 민원폭탄 받음.
그래서 버스 기사들이 화장실도 재대로 못가고 갈려가면서 일해서 매번 버스 파업 나오는거.
지하철도 마찬가지로 운행지연 이런건 생각보다 거의 없는 편이고.
센서가 없었으면 모르겠는데 신호가 있는데도 출발... 이런 ㅆ발 ㅋㅋ
개무섭네; ㄷㄷ 안전하려고 만든문때문에 죽을수도 있다니.. 상상도 못해봤는데
저런 사건 CCTV 본 뒤로 무리해서 안뛰어들게됨
문 열고 나왔어…
https://youtu.be/WL0muyxDx9A 이게 벌써 10개월 전 뉴스네 ㄷㄷㄷ 이후론 진짜로 저런 비슷한 사고가 줄거나 없어졌으려나
나도 저기 한번 끼일뻔 있어서 ㅈㄴ 소름돋네;;; 출근시간이라 내 맘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내리는 사람들한테 밀려서 애매한 위치에 있는데 스크린도어를 닫아버렸음;; 거기에 열차 내에 사람도 많아서 안에 타지도 못했는데 열차 문을 닫더라 다행히 맨 앞칸이라 소리지른거 들었나 스크린도어만 다시 열던데, 빠져나온뒤에 바로 전화해서 민원 넣었었던 기억이;;
솔직히 그냥 늦는 게 내가 뒤지는 것보다 무조건 나음
센서가 없었으면 모르겠는데 신호가 있는데도 출발... 이런 ㅆ발 ㅋㅋ
너무 끔찍한 죽음이다..
Hospital#1
문 열고 나왔어…
몰랐어 미안.
저런 사건 CCTV 본 뒤로 무리해서 안뛰어들게됨
데차악귀
솔직히 그냥 늦는 게 내가 뒤지는 것보다 무조건 나음
개무섭네; ㄷㄷ 안전하려고 만든문때문에 죽을수도 있다니.. 상상도 못해봤는데
그 제일앞 제일뒤칸에 좀 넓은곳 거기말하는건가보네
https://youtu.be/WL0muyxDx9A 이게 벌써 10개월 전 뉴스네 ㄷㄷㄷ 이후론 진짜로 저런 비슷한 사고가 줄거나 없어졌으려나
데나트
나도 저기 한번 끼일뻔 있어서 ㅈㄴ 소름돋네;;; 출근시간이라 내 맘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내리는 사람들한테 밀려서 애매한 위치에 있는데 스크린도어를 닫아버렸음;; 거기에 열차 내에 사람도 많아서 안에 타지도 못했는데 열차 문을 닫더라 다행히 맨 앞칸이라 소리지른거 들었나 스크린도어만 다시 열던데, 빠져나온뒤에 바로 전화해서 민원 넣었었던 기억이;;
어떻게 들어간거지 뛰어서탔나 ㄷ
상상만 해도 오금이 저리는데;;;
나 출퇴근 때문에 지하철 타는데 요즘 다들 운전 잘 못하는 거 같아... 2호선 4호선 가끔 급하게 속도 줄이거나 정차할 때 위치 못 맞춰서 뒤로 가거나 앞으로 가거나 하는 경우 꽤 있음
그건 사람이 많이 타면 관성이 생겨서 그만큼 제동이 어려워져서 그렇지 뭐... 그게 운전 실력이 아니라 에당초 제동 타이밍은 정해져 있는데 무게라는 변수가 생기니까
나도 작년까지 2, 4호선 탈적에 그랬는데, 밤시간에 그런듯. 사람수는 그때그때 달라서 비어있을때도 있고 많을때도 있었고.
전에 지하철에 뒤로 백팩 메신분이 마지막에 탔는데, 문에 가방이 낀채로 출발하더라, 그래서 문을 양쪽으로 밀으니까, 열려서 무사히 들어옴
끼어있는 사람 보는 다른 승객도 트라우마 생기겠다
으아아 좀만 덩치큰사람이 저좁은데끼이면 사람이 밀대로 밀린거처럼 되버리겠네
사람 감지가 뜨면 출발이 안되게 설계하는게 맞는거 아님?
한국 전철은 시간 엄수가 그리 빡빡한거 아니지 않나.. 뭐 그리 급하게 출발을 하지
한국 교통편 은 존내 빡빡 한편임. 어지간한 교통 수단 다 스크린으로 뜨던가 도착시간 다 떠서 그 시간내로 안오면 민원폭탄 받음. 그래서 버스 기사들이 화장실도 재대로 못가고 갈려가면서 일해서 매번 버스 파업 나오는거. 지하철도 마찬가지로 운행지연 이런건 생각보다 거의 없는 편이고.
스크린 도어만 열 수 있는 구조는 아닌가. 저 문 못닫아서 출발 못하는 상황 계속 생기는게 지하철 열차 운행 고충이라 들은 것 같은데. 지하철 출퇴근 할적엔 문닫히는데 뛰어들어오다 중간에 몸 끼인 사람들 자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