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3 마지막 미션에서
메탈슬러그는 우주에서 지구의 바다로 수직낙하했음에도 멀쩡하게 착수. 튜브를 전개해서 둥둥 떠있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 말도 안되는짓으로 메탈슬러그보다 훨씬 미래를 다루는 건담 시리즈조차 지구 대기권 재돌입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다
사실 이렇게 된 이유는
원래는 저 주황색 풍선이 그냥 튜브가 아니라 벌류트 시스템이였다
실제로도 연구중인 대기권 돌입 기술이니 그걸 적용하면 우주에서 돌아올수 있을거라 생각한것
문제는 메탈슬러그 3 개발 일정에 치이다 보니 너무 지쳐버린 나머지. 벌류트 시스템 연출을 까먹어버렸다.
그래서 메탈슬러그는 오직 장갑판 하나만으로 지구로 수직 돌입이 가능한 미친 물건이 되고말았다
아니 그렇다고 해도 우주에서 지구로 투하가 가능한 미친 물건이라는건 오피셜이란 이야기잖아.
각도상으로 마찰은 대부분 루트마스가 받아줬으니 OK
각도상으로 마찰은 대부분 루트마스가 받아줬으니 OK
건담시드에서 스트라이크도 지구끝까지 간것도 아닌데 코디네이터인 키라가 반죽음까지갔었지 일반인은 따라하면 잿가루도 안남음 못따라함 스트라이크도 없는데
메탈슬러그니까 가능한겁니다
오오 정규군 기술력은 세계제일
전차가 점프를 하는 시점에서 이미 현실성은 안따지기로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