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하더라. 직장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음. 인터넷보다.
50대 60대 어른들은 여성 아내에 대해서 권위적인 분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반대로 40대 남성 중에서는 여성 전반에 대해서 한없이 유해지는 분들이 있음.
"친페미니즘 남성이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반대야. 기사도 정신에 가까움.
"부족한 여성을 위해 강인한 남성이 희생할 줄 알아야지" 라는 마인드.
실존하더라. 직장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음. 인터넷보다.
50대 60대 어른들은 여성 아내에 대해서 권위적인 분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반대로 40대 남성 중에서는 여성 전반에 대해서 한없이 유해지는 분들이 있음.
"친페미니즘 남성이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반대야. 기사도 정신에 가까움.
"부족한 여성을 위해 강인한 남성이 희생할 줄 알아야지" 라는 마인드.
지가 희생 안하던데 대부분 아가리로만 씨불고 밑에 젊은 남직원한데 싹다 떠넘기고 갈아버리지
한 40대 남자들중 한 절반쯤은 그런 사람들 아닌가 싶음 특히 솔로면 거의 80%쯤은 그런 사람들인듯
40대 되면 당뇨 걸려서 그런거 아님?
ㅇㅇ 걍 알량한 마초이즘이 영포티 마인드의 근간임. "여성을 배려해줄줄 아는 나 멋져" 에 취한거.
남녀를 떠나서 어느 쪽이 희생해야된다 라는 전제가 깔린 것 자체가 별로 바람직한 생각이 아님
어찌 보면 뒤틀린 마초이즘 같기도 하고
걍 존나게 많음 취업하니 체감 확 되고
40대 되면 당뇨 걸려서 그런거 아님?
한 40대 남자들중 한 절반쯤은 그런 사람들 아닌가 싶음 특히 솔로면 거의 80%쯤은 그런 사람들인듯
마초마초맨~
지가 희생 안하던데 대부분 아가리로만 씨불고 밑에 젊은 남직원한데 싹다 떠넘기고 갈아버리지
슬픈 현실의 단면
ㅇㅇ 걍 알량한 마초이즘이 영포티 마인드의 근간임. "여성을 배려해줄줄 아는 나 멋져" 에 취한거.
스윗한지는 모르겠는데 어제도 술 존나 마셔서 입에서 단내나는 40대 아조씨는 이써요....
어찌 보면 뒤틀린 마초이즘 같기도 하고
남녀를 떠나서 어느 쪽이 희생해야된다 라는 전제가 깔린 것 자체가 별로 바람직한 생각이 아님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냥 당연히 모두에게 친절해야 하니까 그렇게 대할 뿐
원래 그랬었지 사회가 전체적으로 오히려 그래서 갑자기 페미라는 이름으로 메갈이 난동부릴줄은 몰랐어
난도질 행님이 요새는 영피프티래
사실 스윗 영포티의 싹수가 보이는 스윗한남자는 세대를 안가리고 다있다는거임..
걍 존나게 많음 취업하니 체감 확 되고
대화 3마디만 해도 티나는 ㄸㄹㅇ들이라 젊어서 생긴 버릇 나이먹어서 그대로 온거같던데 별 이유는 없을껄? 그냥 만사가 귀찮은 나이인데 버릇든게 환상의 시너지를 내는거고
그러면서 동시에 자기 딸뻘 애들한테 집적거림 ㅋㅋ 누가봐도 역겨운데 사회적인것들 때문에 아무도 못건드리는게 현실
가부장제가 옅어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이지 60>50>40>30>20>10 순서로 탈 권위적이 되는거고 60,50에선 혼인율이 높은데 40부터 혼인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솔로가 많이 보이는거고. 30 20으로 갈수록 솔로 비율 점점 높아지는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