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도 업그레이드해줘서 한 2010년 게임 같은 느낌받고
더빙도 훌륭해서 나쁘지않은거같음
굳이 지금까지의 단점을 꼽자면
하프라이프1 을 안해봐서그런지 반란군이 왜 나를돕는건지
외계인이 왜 반란군이랑 협력하는건지 잘 모르겠고
지금 진행하는 챕터가 운하 따라 물길 지나가는곳인데
조작감이 영 좋지못하다는거?
근데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인데 스토리를 이해 못해서 큰일이다
  
|
그래픽도 업그레이드해줘서 한 2010년 게임 같은 느낌받고
더빙도 훌륭해서 나쁘지않은거같음
굳이 지금까지의 단점을 꼽자면
하프라이프1 을 안해봐서그런지 반란군이 왜 나를돕는건지
외계인이 왜 반란군이랑 협력하는건지 잘 모르겠고
지금 진행하는 챕터가 운하 따라 물길 지나가는곳인데
조작감이 영 좋지못하다는거?
근데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인데 스토리를 이해 못해서 큰일이다
|
|
2 초과 4 미만 에피소드는......
처들어온 외계인이랑 인간 돕는 외계인이랑은 적대관계임...
제국에게 고통받고 있는데 별안간 외계인이 독립시켜줬는데 그게 고든 프리먼 그 후로 외계인들이 제국 상대로 인간이랑 동맹 맺음
사실 1편 하고 해도 스토리 잘 모르는게 정상임 외계인이 지구처먹는 부분을 게임에서 확실하게 안 보여줘서...
그러치만 고든, 너에게 스토리를 설명하기엔 난 좀 밥뻐
하프2가 다 괜찮은데 탈 것 조작감은 너무 심각함. 2004년 게임이니까 어느정도는 참작해야 되겠지만
콤바인 - 곰팡이형 외계인, 주적. 콤바인 솔져도 콤바인에 패배한 인류가 노예로 개조당한 존재 님 도와주는 외계인인 보르티곤트? 걔들은 1편에서 침략부대의 첨병이었는데 주인공이 종족의 우두머리를 처형하면서 해방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