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겜 진행하면서 큰 줄기만 봤을때는 꽤나 재밌는데
꺼무위키에서 보니까 노잼이라 망했다고...
이걸 뭘 어케 풀어나갔길래 노잼이 되는거지?!
대충 수년전 의문의 셔틀사고를 일으킨 건담프레임.
그 사건의 피해자면서 해당 건담프레임에 복수하게 워해 용병일을
하고 있던 주인공은 의뢰를 처리하던중 마피아들의 내전에 휘말리게 되고
또다른 건담프레임에 탑승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이게 알고보니 여러가지 사건들이 얽혀있고 막...
꽤나 흥미진진한데 아쉽구만...
근데 생각해보니 곁다리(야쿠자 관련) 상당 부분 쳐낸 게임상의 본편도 꽤나 재밌었었음.
철혈시리즈는 어째 야쿠자나 마피아같은 조폭들이 끼어드는구먼!
그 사고낸 건담 프레임은 거의 맥거핀화 되버렸고 아스타로스 오리진은 게임이나 프라 오리지널로 남아버렸고...
그거 들어보니 참.. ㅋㅋ 노잼으로 인기없어서 출하당한건가?
언젠가는 공개될거라 믿어요... 세에레...
크로스레이즈는 그 칩도 약간 괜찮아보이게 수정했다고
디게 많이 쳐내니까 봐줄만 하던데! ㅋㅋ
정작 아스타로트 오리진은 게임상 성능이 희대의 쓰레기 기체 그 잡채
철혈쪽 기체들이 다들 좀 별로인듯 스펙만 보면 좋은데 사거리라던가 비행불가라거나... 이제 월강까지 끝내면 파이널스테이지당!
가장 쓸만한 기체는 건담 류세이고(사거리 김), 사거리 길고 특정 파일럿(1기 제외) 가엘리오 장착하면 대미지 20% 증가하는 건담 키마리스 비다르, 공격력만 쎈 바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