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년만에 간거 같은데 이번에 가길 질한거같음 n흔한 양산형 모바일게임+온라인게임만 보여서 안갔었는데 n이번에 넥슨 30주년이라 힘 많이 줬을거 같아서 가봤는데 이번엔 좀 다르더라 n대형 게임사들 게임이랑 인디게임들 해보는데 특히 붉은사막, n사그라들던 게임에 대한 열정이 다시 지펴지는 느낌? n빅뱅전 메이플이나 gta를 처음 접한 느낌? 그런 느낌이 들더라 n다음엔 또 안갈거 같지만 양산형 모바일 그만내고 이런 게임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붉사는 키복잡한거만 빼면 이번 시연 맘에 들더라
스파이더맨 놀이하는건 아예 키를 모르겠고 불릿타임도 제대로 못쓰겠긴 한데 그래도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