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약간 취향에서 멀어진게 n제대로 그리는 작가가 너무 적어서...그냥 쭈쭈바 빠는 마냥 빨아만 대고 n혀 묘사나 피스톤 묘사 없이 그냥 빨아대다가 사정하는 n그런 작품들이 늘어나면서 호바밧 페이스의 ‘사실적인 펠라치오 묘사‘란 장점이 확 줄어버림그래서 그냥 볼로 ’빨아들인다‘는 느낌만 주는 정도가 요새는 훨 좋은거 같음 n감각차단 트랩도 그렇고 n원래 좋아하던 소재가 유행해서 ‘장르화’ 되면 n오히려 별로가 되는 일이 많은 것 같음
동화속의 작붕같은건데 작붕을 즐기면 안돼!!
ㄴㄴ 대놓고 저런 취향을 타겟으로 그린 작가들 꽤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