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큰아빠가 봐줘 해도 n절대 못해요 하던 사채업자가 본인의 추억을 보니 껄껄 웃으면서 한번 봐주자 하던거 학연 지연 혈연도 있지만 결국 중요한건 본인의 추억이 아닌가 싶었음
그냥 봐주기앤 명분이 없다 아님까 명분이 근데 생겼네?
저것도 자기 가족꺼라서 저렇게 해주는거지 명분을 챙겼어
낭만 있는 깡패네... 처음부터보면 사람이 마냥 악하지만은 않은것 같고..
저거면 동생들한테도 마! 내 추억값이여! 하고 무마시킬 수 있어
갬성이란거지...
지역사회를 위한 일 = 니네 돈으로 위하세요
결정권자는 정에 휩쓸리면 안된다.
갬성이란거지...
그냥 봐주기앤 명분이 없다 아님까 명분이 근데 생겼네?
낭만 있는 깡패네... 처음부터보면 사람이 마냥 악하지만은 않은것 같고..
저거면 동생들한테도 마! 내 추억값이여! 하고 무마시킬 수 있어
요즘으로 각색하면 뭐가 들어있어야 할까.. 포켓몬 스티커?
게임 cd?
유희왕 카드 정도겠지
유희왕카드면....진짜 장당 만원 넘을수도 있어!
비트코인
진짜는 다르지
어릴때 한국에 유희왕 처음 나왔을때 카이바덱 샀었는데 그거 지금까지 안 뜯고 뒀으면 좋았을텐뎅
저것도 자기 가족꺼라서 저렇게 해주는거지 명분을 챙겼어
결정권자는 정에 휩쓸리면 안된다.
지역사회를 위한 일 = 니네 돈으로 위하세요
가치는 주관적인 거니까 내가 생각하기에 가치 있는 거면 남이 뭐라고 할 게 못 된다.
어차피 돈도 없어보이고 억지로 받아봐야 동네 민심만 잃을테니 저게 최선일지도?
??? : 아야, 그 때 그 시절에 태권브이 딱지 보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알기는 허냐? 글고, 지금 대한민국 돌고 돌아봐라. 태권브이 딱지가 나오기는 하나. 이거 낭중에 박물관에만 가도 만원이 뭐냐? 한 장에 백만원, 천만원도 되는 물건이니께, 때 묻히지 말고 절로 가야. 돈 되는 물건하고 아닌 건 딱 봐도 아는 것이다.
순살고기동고화력
지적장애인인데 수택이네서 일하신 술장인이셔
순살고기동고화력
헐 쓰레기.....
딱히 현실적이진 않지만 낭만이 있는 전개는 좋아함
근데 다 합쳐도 수백장은 안되어 보이는데..... 결국 돈은?
낭만있네
두번은 없어요 작은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