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집 마룻바닥에서만 사는 가족이 있었는데
도무지 밖으로 안나와서 어떻게든 얼굴을 보고싶어서
주인공이 자기집에 불 지른다음 얼른 나와!했는데
이 캐릭터들은 손만 허우적 대기만 하고 못나오고 죽음..
어떤 만화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주인공이
몸이 짧은 아저씨엿음
주인공 집 마룻바닥에서만 사는 가족이 있었는데
도무지 밖으로 안나와서 어떻게든 얼굴을 보고싶어서
주인공이 자기집에 불 지른다음 얼른 나와!했는데
이 캐릭터들은 손만 허우적 대기만 하고 못나오고 죽음..
어떤 만화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주인공이
몸이 짧은 아저씨엿음
마루밑 아리에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