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드 미사일런처 경로 서로 간섭나게 붙이는건 도대체 뭔가 싶네 ㅋㅋㅋ
무기 운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디자인하기 시작하는구만
적어도 저런 실드 미사일런처 나오기 시작하는 제간은 교전 초기에 미사일 다 날리고
나머지 실드로 쓴다하는 그런게 있었기라도한데
저건 저러는 순간 어떻게 운용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는 설계잖아 ㅋㅋ
저건 뭔 생각으로 저래 붙인건지 모르겠구만 ㅋㅋㅋ
솔까 점마 소체 자체도 유니콘 누더기긴한데 그래도 뭐 설정을 그래도 고심한 흔적이 있기라도 한데
저 실드는 아무리 생각해도 심하다
아 저거? 상하분할임.
저건 결합시켜서 방패로 쓰고있는거고.
애초에 제간 방패 미사일 런처 누더기해서 쓰는걸 어거지로 붙여서 방패로 쓰는 시점에서 이상함 ㅋㅋ 방패 결합할때 미사일은 빼고 결합하던가 해야지 저게 뭔 방패 역할을 함 적입장에서는 맞추면 가산점 같은 물건 되는거지
그럼 쟤도 제같처럼 미사일 함 들이붓고 결합시켜서 방패로 쓰면 되는건데 뭘. 연출샷이 저렇게 붙여놨다고 거기까지 가는거도 좀 생각해볼 문제임.
걍 처음부터 하나 합쳐서 방패로 쓸꺼면 16연장 미사일 런처겸 방패로 만들어야지 꼭 총에 조종간 안전 없이 그냥 방아쇠 안 당기면 안전한거 아님? 하는 소리 듣는 느낌임
방패를 접어서 쏘나보지 뭐..
저 방패 사실 반으로 쪼개져서 좌우로 들던가 하니;;
ㅇㅇ 반으로 쪼개서 들때는 그래도 말이됨 걍 미사일런처로만 쓰고 버리겠다하는 의지가 보이니까
저거 너클처럼 분리해서 쓰는 물건이잖아... 그렇게 문제될거 있음?... 애초에 그렇게 태클 걸게 있다면 실드에 미사일을 왜 달아 일텐데
ㅇㅇ 그래서 제간같은 경우는 운용할때 미사일 쏘고 실드처럼 쓴다는 이야기를 한거 저걸 미사일 단채로 저래 붙여놓은 순간 방패로서의 역할이 싹 사라짐
어? 저거 반으로 나눠서 양팔에 달고 운용하는거 아님? 저 짤만 이런 기믹 있다고 보여주는 용도고
ㅇㅇ 원래 나눠서 양팔에 달고 운용함 근데 저 기믹 들어가는 순간 무리수
뭐 팔아먹겠다고 똥꼬쇼 하는 거지 미사일 다 쏜 시점에서는 저렇게 운용해도 되는 거고 미사일 발사후를 연출할 파츠를 안넣었으니 이상해 보이는 거지 저 합체 기믹보다 미사일 탈착 기믹을 안넣어 준게 더 짜치는거 아닐까
ㅇㅇ 뭔가 디자인하기보다는 기존에 있던 파츠 어떻게 누더기로 해서 모양만들기에 급급하니까 저런 이상한 형상을 대놓고 자랑스럽게 방패라고 펼쳐 보여주는거 애초에 제간 방패의 미사일 런처 부분만 들고 온것도 되게 없어보이는데 그나마 테스트 형이라는 설정상 변명거리는 있었거든 근데 저건 뭔가 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