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 기리쓰구가 제작하고 사용하는 마술예장인 '기원탄'은 특수 개조한 컨텐터에서 쓰이는 총알이다. 흔히 스프링필드 소총에 쓰이는 30-06 스프링필드 탄으로 일반인이 맞아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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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 기리쓰구가 제작하고 사용하는 마술예장인 '기원탄'은 특수 개조한 컨텐터에서 쓰이는 총알이다. 흔히 스프링필드 소총에 쓰이는 30-06 스프링필드 탄으로 일반인이 맞아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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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맞으면 죽음 마술사도 마술 없는 육체 내구도는 일반인과 비슷해서 맞으면 죽음 마술사가 마술 써서 막으면 마술회로 전부 박살내고 신경박살나서 ㅂㅅ 직행 저당시 개인 방탄복으로는 스프링필드탄 막는거 거의 불가능 그냥 가불기
근데 저 설정딸이 결국 모르면 절대 못 막는다임 일류 마술사가 기원탄에 대해 미리 알고 있으면 막음
저 구경이면 존-나 아프다고 생각이 들기도 전에 뒈질듯
사실 작정하고 대처하면 대처 가능함 일류 마술사는 ㅋㅋㅋ 그래서 키리츠구는 아껴쓰고 쓰면 상대를 꼭 죽였음. 진정한 의미의 필살기
자존심 쎈 마술사가 마술 외의 힘에 기대는 건 상상하기 힘들긴 하지만..
마술사와 마술적인 연결이 있으면 터짐 순수 물리로 막으려면 (개조되어서) 장갑차급은 되어야 한다고 했을거임 즉 미리 알고 특수한 예장으로 막는 거 아니면 쉽지 않음
기원탄 쓰는 총은 총열이 짧아서 막을순 있음 근데 마법사련들이 이런걸 쓸리가
일반인은 그냥 일반탄 맞아도 죽는데 대구경 총알이면...
저 구경이면 존-나 아프다고 생각이 들기도 전에 뒈질듯
존나 힘쎈 마술사가 티타늄합금 마술예장으로 막아도 뚫림?
알파민트
자존심 쎈 마술사가 마술 외의 힘에 기대는 건 상상하기 힘들긴 하지만..
알파민트
마술사와 마술적인 연결이 있으면 터짐 순수 물리로 막으려면 (개조되어서) 장갑차급은 되어야 한다고 했을거임 즉 미리 알고 특수한 예장으로 막는 거 아니면 쉽지 않음
시발 설정딸
알파민트
근데 저 설정딸이 결국 모르면 절대 못 막는다임 일류 마술사가 기원탄에 대해 미리 알고 있으면 막음
뭘 개조했길래 소총탄이 장갑차 미만은 뚫는거야 ㅋㅋㅋ
뭐 깊이 생각하지 말고 바디벙커 같은 휴대 가능한 철판으론 못막음... 이라 보면 될걸
대충 비비탄총 개조해서 아파졌다는 원리
미리 알고 있으면 막을 수 있음. 당장 저 작품에서도 키레가 막음. 다만 키레는 미리 알고 막은게 아니라 우연히 공략법이 맞음.
그래서 기원탄에 관한 정보가 유출되지 않게 한번이라도 맞은 사람은 전부 죽여버렸잖아ㅋㅋ
사실 소설에서도 일회용 마술회로 둘둘둘한 키레이한테 다 막힘 물론 화력은 그대로라 첫발에 한쪽 팔 거덜내긴 했는데 키레이 근접전이 죶사기라 눈에 피들어가서 보이지도 않는데 한손으로 칼질 다쳐냄 ㅋㅋㅋ
예장이 아예 술자랑 패스 연결 없이 단독으로 방어 효과를 발휘하면 막을 수 있음. 월령수액은 술자가 직접 조작해서 방어하는바람에 피드백이 케이네스한테까지 흘러가서 마나번 터진거고. 근데 그 사실을 모르면 웬만하면 케이네스처럼 마술로 막을 생각 하기가 쉬우니까 모르면 당하는거.
사실 방탄복 정도면 막긴 할꺼야. 그런데 방탄복 입어도 치명상을 피할 뿐 뒤질만큼 아파서 무력화 됨. 그런 의미에서 안전하게 막으려면 장갑차가 언급되는거고
요즘 방탄복은 총알맞고 골골대며 무력화되면 해당 탄종을 못막는걸로 판단됨 총알에 맞아도 바로 전투속행이 가능할만큼 충격분산도 해주는편
오우 세상이 많이 변했네. 하기사 내 지식이 10년이 더 넘은 지식인데.
그런데 저기 작중년도보면 당시 지식으로는 맞지 않나
설정상 마술을 쓴다=마술회로가 연결되어있다. 그 마술회로에 기원탄 내용물(키리츠쿠의 뼛가루)가 접촉하면 기원(분해&대충 연결=합선)이 발동해서 술자가 뒈진다. 예장이 아닌 그냥 티타늄 방탄이면 막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달세계 마술사는 그런 하찮은 일반인의 도구를 쓰는 걸 수치로 여긴다.
원래 1999년이면 .30-06을 방탄복으로는 못막던때라 딱히 마술적인 뭔가나 개조가 아니어도 장갑차 미만을 뚫는다는게 틀린말은 아님
1990년대쯤이면 이미 스프링필드 막는 방탄복도 있고 충격 흡수용 트라우마 패드도 있고 방탄복의 방탄성능에 충격흡수랑 전투속행능력이 요구된건 1980년도 후반이라서 군사적으로는 틀린게 맞는데... 근데 민간에서의 밀리터리 지식은 항상 실제 군사정보보다 몇년씩 느리게 전달되는게 보통이니까 그 당시 오타쿠가 알 수 있는 지식에서 나온 묘사라고 보면 문제될건 아니긴함
엥 30-60막는 애들은 1990년도에도 있지 않았음? Nij기준 4레벨에서 막히는 탄인데 그 시기에도 레벨4짜리 방탄복은 있었을텐데
3060이래;;;30-06
미국 영화에서도 당시에 방탄복 입고 저격총 맞아서 무력화 되는 모습이 있었는데 하기사 그것도 주인공이 피폭자가 조력자니까 죽이지 않으려고 화약 조절 했을지도 모르지.
ㅋㅋㅋㅋ 최근까지도 방탄복 입어도 총알맞으면 장기파열/갈비뼈 부러진다가 상식이었으니 어쩔수 없지
존재는 했는데 민간에서 구할 방법이 없었고 흔히들 막았지만 무력화, 내장파열이니 하는걸 못막은거라고 바꾸게된게 2001년에 발표된 04버전 개정판인거로 암. 그마저도 2003년에 대부분의 방탄복이 막을 수 있다고 한 탄을 못막는거로 밝혀져서 테스트할때도 실제 제품보다 강화된 샘플을 쓰거나 하는 꼼수가 막히고 환경테스트도 추가됨. 그래서 06버전 이전버전의 레벨은 신뢰도가 떨어짐
ㅇㅎ... 난 87년도 0.3 개정시기때부터 30-06은 단발로 막는줄 알았는데 마냥 그렇지는 않았구나
테스트때는 무력화될지는 몰라도 일단 막았는데 실전에선 몰?루
기원참이 아니었네
저 구경이면 뭐랄까 시체가 무사할지 부터....
7.62mm 탄이라 .50처럼 시체가 부숴지고 그런 수준은 아님
소구경으로 맞아도 죽을텐데 대구경임ㅋㅋㅋㅋ
일반인은 맞으면 죽음 마술사도 마술 없는 육체 내구도는 일반인과 비슷해서 맞으면 죽음 마술사가 마술 써서 막으면 마술회로 전부 박살내고 신경박살나서 ㅂㅅ 직행 저당시 개인 방탄복으로는 스프링필드탄 막는거 거의 불가능 그냥 가불기
그건 가불기가 아니라 목적달성이라고 부릅니다.
엘베
사실 작정하고 대처하면 대처 가능함 일류 마술사는 ㅋㅋㅋ 그래서 키리츠구는 아껴쓰고 쓰면 상대를 꼭 죽였음. 진정한 의미의 필살기
엘베
기원탄 쓰는 총은 총열이 짧아서 막을순 있음 근데 마법사련들이 이런걸 쓸리가
저 시대 당시 방탄복으론 못막는다던데 ㅋㅋㅋ
마술사들은 또 쫀심이라 저런 도구따위 내 쩔어주는 방어마술로 막아주지 하고 막을테니...
특수효과빼도 걍 깡딜이 세다고 ㅋㅋㅋ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한테도 강하다
맞고 살려면 미리 마1약성 진통제 쓰고 급소 안맍아야함
저걸쏘는게 총인걸 모르나? ㅋㅋㅋ
저 세계관, 특히나 저 시대 즈음의 마술사들은 과학을 천박하다고 내려까는게 기본 자세라(작중 10여년 후에도 좀 진보적인 놈들이나 현대기술 사용함) '그까짓 기계장치랑 화약따위 개쩌는 내 마술로 압살해주지'라는 마인드임. 실제로 작중에서 저거 방어는 성공함. 오히려 방어에 성공해서 특수효과로 곱창난거.
애초에 카테터로 일반탄 쏴서 '이거 마술없인 못막음 ㅋㅋㅋ 님 담에맞음뒤짐' 각인시킨다음 기원탄 쐈었지
컨텐더
이름 너무 헷갈려 흑흑
키레이가 령주를 쓴 것 처럼 일회용 마술회로가 있다면 무시 가능이긴한데...
부자되고 싶으면 슈퍼볼 당첨되면 됨이랑 비슷한 소리지ㅋㅋㅋ
마술 아니면 막을 수 없는 탄을 마술로 막으면 마술회로가 박살난다는 가불기형 탄환
존윅은 저거 맞고 어떻게 버틴 거지;;;
하핫 양어머니를 폭사시키고 아내와 딸의 목도 꺾은 내 탄환맛좀 봐라.
근데 기원탄은 이름이 왜 기원탄임? 마술사를 꼭 죽이겠다는 기원임?
키리츠구의 마술적 기원과 연관 있는 예장이라는 뜻
대충 사람마다 기원이라고 태어날 때 부터 정해진 특성이 있는데 키리츠구의 기원은 자르고(키리) 잇는거임(츠구) 기원탄은 그 효과를 상대에게 강제로 주입시키는건데 근데 완전한 분해+수복이 아니라 항아리를 개박살내고 본드로 덕지덕지 붙이는것과 비슷한 효과라 몸이 다시는 못 고칠정도로 망가짐
키리츠구의 갈비뼈를 갈아서 만든 탄환인데 이걸 맞으면 상대에게 키리츠구의 마법 기원이 발동됨. 키리츠구의 마법 기원이 '파괴 후 대강 복원'임. 이걸 마술사에게 때려박으면 EMP 쳐맞은 전자기기 꼴이 남.
저 동네에는 기원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그걸 추출해서 탄두에 때려박은 물건이라 그럴걸
키리츠구의 '끊고 잇는다'는 기원, 그러니까 키리츠구라는 인간의 존재 이념 같은걸 심어서 만든 탄환이라. 재료로 술자 본인의 늑골 뼛가루가 들어가있음.
자신의 기원에 대해서 자각한 키리츠구의 몸 일부를 탄환으로 가공해서 만들어서 기원탄임 기원을 각성하면 각성자는 자신의 기원에 이끌리게 되는데 키리츠구는 기원이 절단과 수복이라 저런 효과가 나는거 부작용으로 전자기기같은 복잡한 물건은 뭐가됐든 수리가 안됨
타입문 세계관엔 개개인의 방향성을 규정하는 뭔가가 있는데 그걸 기원이라고 함 키리츠구 본인의 근원은 "끊고 잇는"것이고 저 탄환은 그걸 이용해서 만들어진거라 마술사가 맞으면 마술회로를 "끊고 이어"버림=쇼트내서 망가져버림
물론 요즘은 방탄복 성능이 좋아져서 고래벨 방탄복이면 잘 막는다...!
요즘으로 옮겨지면 텅스텐 기원 슬러그탄 아닐까?
워메...!
산탄총 총구 구경에 맞춰서 미친구경 텅스텐 탄자를 고작약량으로 쏘면 뚫려주는게 예의지
그런데 저기 마술사란 것들은 어지간하면 과학 문물 ㅈㄲ 마술 짱짱맨 마인드라 그런걸 안써서...
알고있다면 연금술로 만든 경량 방탄소재를 사서 막으면 되는거 아닌가?
지금까지 쏜 기원탄 한발 당 한놈으로 확실하게 죽을 상황에서만 써서 알 수가 없음
그래서 나스도 따로 언급함. 시로가 키리츠구에게 정식으로 사사받더라도 기원탄 투영해서 막 갈기진 않을거라고. 알려져셔 대비책 세워지면 효과보기 어려워지니까.
사역마 같은 걸로(ex:골렘) 몸빵시켜도 마술사한테 기원탄 데미지 들어감??
그 사역마 작동원리에 따라 다를듯
직접 회로 이어서 쓰는거면 가겠고, 분리 독립형이면 골렘만 죽을듯;
저거 관통강화도 걸려있어서 막으려면 장갑차급 방호력이 필요하다던데
총맞으면 죽어요
대신 본인 뼈 뽑아서 총알에 넣은거라 총알이 한정적이라서 진짜 죽여야할 놈한테만 쏴야함.
일반인에게 기원탄쓰기가 아까워서글치 일반인도 맞으면 평범하게 죽는다고
그렇다면 기원참을 쓰면 된다
프리더 꼬리도 자를수 있다구
출력 100%로 막으려고 하면 죽는거임 케이네스는 키리츠구가 뭔가 비장의 수를 쓸거같으니까 그거 대비용으로 방어출력 100%로 해서 줫댄거 케이네스가 방심왕이라서 출력 50%로 막았으면 기원탄 막히고 역공당해서 뒤졌음
그래서 역으로 키리츠구가 심리전 걸어서 최대출력으로 막게 유도하는거. 처음에는 짤짤이 갈겨서 대충 막게 유도 → 그 다음 쏠 때는 짤짤이에 일반 소총탄 섞어 쏴서 대충 막으면 뚫린다고 인식시킴 → 이번엔 진짜로 막을테니까 여기다 마나번 때려박기
Q. 그냥 방탄복 입으면 되지 않나요? A. 저 동네 마법사들 절대다수는 자의식 과잉이라 방탄복 안 입어요
마술로 막으면 안되는 탄이 마술로막아야할정도로 날아온다
회피가 아닌 이상 막을 실력이 있다? 뒤져 없다? 뒤져
애초에 사람은 총맞으면 죽어요..
마술사 특공이 붙어있는거지 물리딜 안들어간다곤 안했지
페그오 어새신 에미야는 저것도 쓰지만 가지고 있는 나이프에도 기원탄 효과를 부여해놔서 칼질로도 똑같은 효과 부여하게 해놓았던...
총들고 다닐 테니까 경찰에 맞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