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안그럴거 같지? ㅅㅂ 다 지었고 너네가 늦게 본거니 알바냐 하고 튀는 업체 많다
실제로 본적있어서 참 그래
아파트는 아니지만 스프링클러가 펌프에 연결안된곳도 있는데
생각보다 자주본거라 웃질못하겠다
바뻐서 실수로 잊어먹은거라 얘기해줘... 아님 정말 개객끼잖아..
시공하기 어려운 부분이면 저렇게 눈속임 하는 경우도 있긴 함
아파트도 순살 소방시설도 가라 조립식 관짝이냐ㅅㅂ
바뻐서 실수로 잊어먹은거라 얘기해줘... 아님 정말 개객끼잖아..
그것도 문제야
애초에 선을 이은 다음에 천장에 박는데 잊어먹었다는게 말이 안되지 ㅋㅋㅋ
하지만 세상엔 생각보다 말이 안되는일들이 꽤 많이 일어나죠... 안그랫으면 좋겠는데 ㅠㅠ
나중에 이어붙이려고 절단한다음에 박은거임
실제로 본적있어서 참 그래
안그럴거 같지? ㅅㅂ 다 지었고 너네가 늦게 본거니 알바냐 하고 튀는 업체 많다
아파트는 아니지만 스프링클러가 펌프에 연결안된곳도 있는데
시공하기 어려운 부분이면 저렇게 눈속임 하는 경우도 있긴 함
특히 기존에 도면상엔 없었는데 건축주 변덕으로 일감이 갑자기 생긴경우
근데 감지기 배선 다 뺴놨는데도 저러는건 걍 병1신같네
어차피 저거하는 사람들 하청 일용직들이라 하루 버티고 가면 그만이라는 마인드죠
생각보다 자주본거라 웃질못하겠다
.....자주?
시공업체가 시공후에 날라버리는 경우에 우리회사에서 가끔 의뢰들어와서 하자보수해주러 가는데 저런거 허다함.
....ㄷㄷㄷㄷ 고생많으십니다......
어차피 하청에 하청으로 이어져 말단에는 내일 당장 폐업해도 아무 문제 없는 회사가 일하게 되는 구조인데 무슨 책임을 지겠어? ㅋㅋㅋ 그렇다고 뭐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기를 하나...
아파트도 순살 소방시설도 가라 조립식 관짝이냐ㅅㅂ
감리안하나보네
저거 관리사무소에서 수시로 작동점검 하짗않나? 그런데 저 개판을 쳐놨다고?
저거 집으로 보이는데 집 안까지 검사하기 매우 힘듬. 거주인이 들어오는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고.
어차피 이름만 대기업이지 뭐는 뭐하청 뭐는 뭐하청 다 그냥 모든 걸 하청줘서 지으는데 이게 뭐 대기업 아파튼가 ㅋㅋ
하청에 하청에 심지어 서류상 최말단 업체도 하청주더라 ㅋㅋㅋ
주작이면 참 좋겠는데, 나도 몇번 본적있는데 그냥 황당함....
저거 소방법 안걸림?......
걸리는데 보통 가정집에 소방 점검 한다고 들이 닥치는 일이 없다 보니 사실상 걸릴 일이 없지
당연히 걸리지만 아무도 책임 안짐 ㅋㅋㅋ
잘린게 아니라 소방선은 뽑아 놓고 감지기를 연결하고 꼽아야되는데 누가 일괄적으로 저 위치에 꼽아만 놓고 연결은 전기기술자가 와서 해야되는데 그걸 놓친거 같은데 저대로 마감했으면 부실시공 정도가 아니라 소방법 위반일껄?
나 소방감지기 다는거 3개월정도 야가다 나간적 있는데 와 저건 진짜...... 저거 감지기 다는거 막 그리 어려운것도 아닌데 대체 뭐땜시 안달고 가라로 저래놨는지 이해가 안되네 저건 진짜 개양아치인데
이미 천장 마감 다 쳐놓은 상태에서 한개 깜빡한 경우 가정집 방에 점검구를 뚫을수는 없다보니 가라쳐놓은거같음
이거네 ....
원본 영상엔 왜 그랬는지 추측해서 말해주는 내용까지 있는데, 이상하게 영상 뒷부분 짤린 상태로 돌아다니네.
ㄷㄷ 불나도 경보 안울리겠네
여기 댓글들 보니까 실화인거같아서 암울하네
50만원짜리 휴대폰 QC보다 못한게 건축인가 ㅋㅋㅋ
아 저거 생각보다 많지 ㅋㅋㅋ (현직 인테리어 목수)
감지기는 입주자가 선 자르는 경우도 흔하긴 한데...
저러고 비싸게 받아쳐먹지
그래도 아파트라면 인생을 걸고 입주하려고 환장하는 국민들이 대다수라 저래도 상관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 년도에 지어진 아파트도 저건 잘 되어있어..
저것 만 저럴까??? 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 쓰지 교육 안되지 안전교육 더 안되지 품질 떨어지지 하루만 때우구 가면 애들 대려다 저 지랄을 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