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차 직전 아반떼
- 주행 중 빗물받이가 덜렁거리다 떨어져 나감
- 좌회전 할 때 마다 롤러코스터 시작 할 때 위로 올라가는 것 처럼 덜덜덜 소리가 남
- 조수석에서 의미불명의 물이 뿜어져 나옴
- 에어컨을 키면 타는 냄새가 남 (결국 찬바람이 안 나옴)
- 가속 할 때 머플러에서 의미 불명의 소음이 남 (알고 보니 밑에 구멍 같은게 났었음)
아무튼 그땐 싼값에 잘 타고 다녔던 것 같음 (?)
※ 폐차 직전 아반떼
- 주행 중 빗물받이가 덜렁거리다 떨어져 나감
- 좌회전 할 때 마다 롤러코스터 시작 할 때 위로 올라가는 것 처럼 덜덜덜 소리가 남
- 조수석에서 의미불명의 물이 뿜어져 나옴
- 에어컨을 키면 타는 냄새가 남 (결국 찬바람이 안 나옴)
- 가속 할 때 머플러에서 의미 불명의 소음이 남 (알고 보니 밑에 구멍 같은게 났었음)
아무튼 그땐 싼값에 잘 타고 다녔던 것 같음 (?)
에어컨 켜면 타는 냄세?.. 그냥 평범하게 ㅈ될뻔한 썰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