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마찬가지 이유로 마작대회하거나 하드코어 마크같은거도 못따라간다. n대형기획이 내 취향아닌거일때 참 아쉬워. n여러 멤버들이 엮이고 하는거 보고싶은데 취향이 안맞으면 재미가 없으니. n이럴땐 진짜 내 취향이 원망스러워
모든 장르를 섭렵하는 사람은 극히 드무니 다 그렇지 뭐 내 경운 FPS하면 멍해짐
그럴땐 게임한 세판정도 하고 오면 주제가 바껴있을거임ㅋㅋㅋㅋㅋ
모든 장르를 섭렵하는 사람은 극히 드무니 다 그렇지 뭐 내 경운 FPS하면 멍해짐
하드코어 마크는 쫄깃하긴 해
나도 빠따 별로 안좋아하고 잘 몰라서 카나타 방송으 전부 라디오였음ㅋ
나도 파워프로 해본 적 없고 야구는 투수가 공 던지고 타자가 공 치고 루를 밟아서 홈으로 들어오면 1점이라는 것만 아는데 그래도 멤버들이 캐릭터도 등장하고 왁자지껄한 느낌이 주는 축제감이 좋아서 재밌게 봤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