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미시로 전무한테 피부 가죽이 다 쪼그라들때까지 착정 당하고 싶다

[Aragaki Ayase]

미시로 전무 曰  난 야망이 큰 여자야, 결혼 따윈 생각할 틈이 없다고. 하지만 내 뒤를 이을 후계자가 필요해. 

그래 넌 그저 하루하루 정액을 싸지르는 기계에 불과해. 그러니까 괜히 헛된 기대하지 말고 빨리 싸! 

빨리 싸서 날 착상시키라고! 내 아가방을 가득채워보라고!! 뭐해 이 머저리 색기야! 

라는 말을 들으며 기승위 상태로 있는 힘껏 착정 당하고 싶다. 

그리고 그저 정액 기계라고 매도하는 것 치고

미시로 전무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 쾌락과 황홀감으로 가득 차 있었고 허리는 힘차게 재촉하듯 철썩철썩 엉덩이와 골반이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요분질 하고 있었다.

응오옷♥♥♥♥ 누나 나 죽어♥♥♥♥♥ 

[저는 님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