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가 저렴하게 된다는거만 보는거면 진짜 1차원적임
대다수의 외국인 노동자는 절대 국내 이주 가능성이 없음 그래서 번돈 환전해서 자국에다 송금함 물론 집이랑 식사는 해결하는 비용은 내겠지만
결국 돈이 외부로 유출되는거 말고는 없음 그와중에 수출주력 회사도 아니고 국민 상대하는 서비스 업종에서 이 ㅈㄹ 한다는건 진짜 머리속을 확인해 봐야됨
마을버스 회사들이 코로나19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종사자들에게 지급해왔던 명절 선물이나 상여금이 뚝 끊겼다. 현재 이씨가 받는 월급은 22일 만근을 기준으로 초과수당을 포함해 매달 평균 280만원 남짓이다.
마을버스는 시내버스에 견줘 단거리지만 가파른 언덕길을 가는 경우가 많아 운전이 힘들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이용자가 적잖아 운행 시간도 꽤 걸린다. 업체들 사정은 월급 주기에도 빠듯해 기사들의 수당이나 (물가상승을 반영한) 임금 인상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씨를 포함한 마을버스 기사 109명과 요양보호사 1219명, 장애인활동지원사 706명 등 모두 2034명이 성동구의 첫 필수노동 수당을 받았다. 수당 지급 횟수와 액수는 마을버스 기사는 매달 30만원, 나머지는 연 1회 20만원이다. 세 직종은 지난해 두 차례 추진한 임금실태 조사에서 처우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0826.html
구에서 마을 버스 기사 그만 두면 구민들 불편해져서 보조금 30만원을 줘도 400만원이 안되는제 좀 모르면 아가리를 좀 처 닫아
업계 종사자들은 기사가 시동을 끄지 않고 급히 운전석을 떠난 건 ‘그럴 수밖에 없는 환경’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고 운수업체에 따르면 소속 기사들은 오전 시간대의 경우 운행 일정이 빠듯해 25분 운행, 5분 휴식을 반복하고 있다. 교통 사정으로 운행이 늦어지면 그나마 5분 휴식도 갖지 못한다. 최근에는 노선 여러 곳에 신호등이 늘어 시간을 맞추기 더 어려워졌다고 한다.
마을버스노동조합 관계자는 “시간이 없다 보니 기사가 사이드 브레이크만 당긴 채 (화장실에) 다녀온 걸로 보인다”며 “이전에도 해당 업체 소속 기사들이 ‘너무 바쁘다. 휴식시간을 더 달라’고 사측에 항의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사고 기사가 초보였던 점도 사고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수습기간을 마치고 정식으로 운전대를 잡은 지 약 열흘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이었다. 버스 운전기사 일도 이 업체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체 측은 “3개월간의 ‘도제식’ 수습교육으로 기본 안전수칙을 교육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노조 관계자는 “사고 버스처럼 작은 차량은 사이드 브레이크의 힘이 약해서 시동도 끄고 기어까지 조절해야 제대로 정차가 된다”며 “회사에서 당연히 교육했어야 하는 내용”이라고 했다.
당초 종점에 있던 화장실이 사라진 점도 사고에 영향을 미쳤다. 기사들이 주로 이용하던 종점 화장실이 지난 8월 태풍 ‘힌남노’ 상륙 때 망가진 이후 아직 복구되지 않았다. 인근의 해녀용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곳을 사용하려면 가파른 비탈에 차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8510
부산도 기사들 열약해서 사고 까지 났을정도인데
버스 그것도 마을버스가 강성? 지랄을 해라
버스회사가 적자볼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개선하랬더니 뭔 외국인
돈 정말 올려주기 싫구나
이놈의 나라는 인건비가 높다고 ㅈㄹ하면서 미국도 안하는 인력을 외국인으로 대체하려고 하네 ㅋㅋㅋㅋ 잘도 경기가 살겠다 ㅋㅋㅋ
외국인하고 일할때 의사소통안되는게 진짜힘듬 서로 열심히 설멍하는데 대화가 제자리임
ㅋㅋ 같은 한국인이어도 승객이고 기사고 소통도 안되서 문제 많은데 잘도 되겠다
내 월급 빼곤 제일 주기 싫은 돈이 인건비지?
택시도 그러던데
버스회사가 적자볼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개선하랬더니 뭔 외국인
인건비 줄여버리겠다네요
저거 가사노동자 그러고보니 웃긴게 서울시부터 앞장서서 저 동남아 가사노동자에 대해서는 최저임금법 적용 안되게 만들겠다고 했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이 버스기사도 최저임금 적용 안되게 만들건가본데 ㅋㅋㅋㅋㅋㅋ 버스기사들이 종종 승객들에게 곤욕 치루는 사건 벌어지는 거 생각하면 외국인이면 특히 증오범죄에 더 취약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버스기사를 불체자로 쓰면 돈 적게줄수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회사가 적자 안 보려면 시민들이 고생해야지 외진곳은 노선 조정하고, 버스비도 현실화 시키고.. 기사 인건비는 버스 운영에사 큰 포션이 아닐거라 올려줄순 있는데 그래도 한정된 지원금으로 무한하게 올려줄수는 없을거 같음..
외국인하고 일할때 의사소통안되는게 진짜힘듬 서로 열심히 설멍하는데 대화가 제자리임
리얼
간단하게 물건 사는 정도면 문제 없는데 협의 크게 할거면 서로서로 익혀야할게 많은듯
알고보니까 이 외국인양반이 프론트하고 백을 반대로 말하고있더라 프론트 가리키면서 백!백! 이러니까 서로 반대로 진행하던것
외국인도 열심히 하면 나은데 공부 안 하는 외국인은 힘듬 말이 안통해
서로 영어로 해야지. 그래도 최종적으로 마이너인 쪽에서 메인 언어를 배워야하는건 맞더라..
택시도 그러던데
돈 정말 올려주기 싫구나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수순이지
버스비 인상보단 낫지
ㅋㅋ 같은 한국인이어도 승객이고 기사고 소통도 안되서 문제 많은데 잘도 되겠다
내 월급 빼곤 제일 주기 싫은 돈이 인건비지?
이놈의 나라는 인건비가 높다고 ㅈㄹ하면서 미국도 안하는 인력을 외국인으로 대체하려고 하네 ㅋㅋㅋㅋ 잘도 경기가 살겠다 ㅋㅋㅋ
지금도 버스탈때 어디 가는지 물어보는 사람들 많아서 이거 대답 제대로 안해주면 민원폭탄 떨어질텐데 감당 가능한가
최저도 안 주고 부려먹을 가사관리사 실패해놓고 외국인기사라 ㅋㅋㅋ 이것도 최저 안 주고 부려먹을껀가 외국인들 참 좋아하네 ㅋㅋㅋ
외국인들도 돈 안 챙겨주면 도망가던가 칼빵일텐데... 덜덜
마을버스에서 소통할 일이,,,젊은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 노인들이 문제겠네
원래 외국인은 불가능했어?
저걸 대책이라고 ㅋㅋㅋ 미쳤구나
대중교통이 껍질만 남을 수도 있겠구나
갑자기 할머니/아줌마가 타면서 "XX 갑니껴?"라고 묻는데, 못알아들으면 난감한데...
친구가 버스기사인데...이런 기사 나오는거 보니...정년까지 못일하겠네.
임금 올리는거랑 처우개선? 그런걸 왜함? 외국인 써~ 가사도우미처럼 해보자고~~ 이게 기본 마인드임.
일본따라가나..??
일본은 외국인대신 그냥 다 감편해버렸는데?
일본은 외국인 공무원 응시 가능하단다 진짜
버스기사 인 아버지가 회사가 사라졌지....일단 노선은 다른 업체가 가져갔지만 그쪽으로 간다해도 나이때문에 그 회사 직원들은 해고 대상자들이라 걍 다들 나와버렸다고 함....앞으로 점점 늘어날지도....
역시 일본이 먼저 하면 한국이 나중에 따라한다 외국인 쓰는것도
Ai나 로봇이 들어서지 않는 이유 외국인 쓰면 되는데 뭐하러 돈 들여 로봇을 씀? 외국인도 저엇 같은건 다 알고 소리 소문 겁나 퍼지고 월급도 안주면 갈려고 안함 거기에 한국이 물가에 비하면 인건비 비싼것도 아녀
역사적으로, 원래 평화시에 기술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은 인건비다...
준공영제는 아직도 경쟁률 높아서 안달이던데 사설 버스회사 얘긴가?
정작 회사가 통폐합되거나 노선 사라져서 버스기사들 순식간에 직장잃거나 경력 붕떠지는 사람들 어렵지 않게 보이던데 그 사람들 대접은 죽어라 안하겠다 이거구만
사람이 없음 진짜 없음...어쩌겠어 그럼 버스 세워? 값싼 노동력이 들어와서 인건비가 단체로 낮아질거 같긴한데...어쩌겠습니까 대안이 없는걸...
돈 더 주면 할 사람이 오겠지.
임금 올리긴 싫고 저렴한 인력 수입해도 쓰면 잘도 경제가 돌아가겠다
ILO가입국이라 외노자라고 임금을 자국민 대비 무작정 후려칠 수도 없음.
일본 따라가네 여전하구만 이놈의 나라는 항상 인명경시하고 대접해주기는 싫어서 대체인력 찾는거
버스.택시회사들 최저수준도안되게 부려먹고 폭리취하는데. 국가에서 봐주는 이유는 도대체 뭐지
외국인 노동자가 저렴하게 된다는거만 보는거면 진짜 1차원적임 대다수의 외국인 노동자는 절대 국내 이주 가능성이 없음 그래서 번돈 환전해서 자국에다 송금함 물론 집이랑 식사는 해결하는 비용은 내겠지만 결국 돈이 외부로 유출되는거 말고는 없음 그와중에 수출주력 회사도 아니고 국민 상대하는 서비스 업종에서 이 ㅈㄹ 한다는건 진짜 머리속을 확인해 봐야됨
나라 망해도 상관 없다는 생퀴들이 지금 서울 윗대가리니까... 갸들은 걍 끝까지 단물 빨아먹고 팽하고 튈 생각 만땅인데 무슨 상관이여.
십새들이 돈 뒤지게 주기 싫은갑다 ㅋㅋ
에휴 참내
내수 박살 가속화 박아버리기~
최저 안주면 저거 하러 들어온 외국인들도 죄다 도망갈텐데
강성노조 시위로 월 400이상 달라고 할 때부터 예견된 재앙이지 지금 버스기사 평균연봉을 맞춰주려면 환승제도 후불교통 무임승차 노약자석 다 없애고 파란노선 기준 3천원 중반씩 받고 이용률 커트라인 못 맞추는 노선은 논피크시간대엔 정류장 2부제로 운행해야돼
또 노조탓나오네 ㅋㅋㅋㅋ
노조가 원인 중 하나 맞는데?
마을버스 월 400이라고 헛소리 하는 거보니 ㅄ 확정
노조도 엄연한 회사의 일부인데 경영효율 문제에서 노조만 자유로워야 한다라는건 대가리에 꽃밭만 든거임
마을버스 회사들이 코로나19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종사자들에게 지급해왔던 명절 선물이나 상여금이 뚝 끊겼다. 현재 이씨가 받는 월급은 22일 만근을 기준으로 초과수당을 포함해 매달 평균 280만원 남짓이다. 마을버스는 시내버스에 견줘 단거리지만 가파른 언덕길을 가는 경우가 많아 운전이 힘들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이용자가 적잖아 운행 시간도 꽤 걸린다. 업체들 사정은 월급 주기에도 빠듯해 기사들의 수당이나 (물가상승을 반영한) 임금 인상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씨를 포함한 마을버스 기사 109명과 요양보호사 1219명, 장애인활동지원사 706명 등 모두 2034명이 성동구의 첫 필수노동 수당을 받았다. 수당 지급 횟수와 액수는 마을버스 기사는 매달 30만원, 나머지는 연 1회 20만원이다. 세 직종은 지난해 두 차례 추진한 임금실태 조사에서 처우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0826.html 구에서 마을 버스 기사 그만 두면 구민들 불편해져서 보조금 30만원을 줘도 400만원이 안되는제 좀 모르면 아가리를 좀 처 닫아
지선버스의 절반도 안되는 노선길이인데 요금은 지선에 비해 고작 300원 저렴한거 보면 실제 이득은 월 400 이상이지 ㅎㅎ
그걸 외국인으로 하겠다는건 또 뭐 ㅋㅋㅋ 강성노조 시위 월 400 ㅋㅋㅋ
개꿀빤다는거에 긁혀서 난리치는거 보니 투명하네 ㅋ
강성 노조 때문에 외국인 기사 추진이라 음... 그럴수도 있는데, 강성 노조가 있는데 외국인 기사 추진이 가능함? 만약 가능하다면 강성 노조라고 부를수 있나? 그냥 강성 어용 노조 아님???
투명한건 니 대가리고
'내가 직접하기 귀찮으니 얘 대신 패줘 엉엉 ㅠㅠ' ㅋㅋ
우리 아빠 버스기산데 200밖에 못받는데?
노조에서 엄연히 반대할 수 있지 그걸 하지 말라는게 아님 근데 지금 긁혀서 발악하는 누군가가 보이겠지만 이건 그냥 밥그릇 싸움일 뿐임 ㅋㅋ
이새끼는 지가 강성노조 때문이라 하는데 강성노조인데 기사들은 왜 아직도 화장실 갈 여유도 없어서 진짜 똥줄이 타냐? 그게 강성이면 시발 넌 갑질 하는 천룡인이야
애기야 정말 200밖에 못받으면 버스노조 총파업이 1년 내내 있어 ㅋㅋ
니 말대로 돈 존나버면 시발 난 일 안해도 먹고살겠네
밥그릇이 얼마나 큰지 까발리니까 투명하게 긁힌거 아니고? ㅋㅋ
업계 종사자들은 기사가 시동을 끄지 않고 급히 운전석을 떠난 건 ‘그럴 수밖에 없는 환경’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고 운수업체에 따르면 소속 기사들은 오전 시간대의 경우 운행 일정이 빠듯해 25분 운행, 5분 휴식을 반복하고 있다. 교통 사정으로 운행이 늦어지면 그나마 5분 휴식도 갖지 못한다. 최근에는 노선 여러 곳에 신호등이 늘어 시간을 맞추기 더 어려워졌다고 한다. 마을버스노동조합 관계자는 “시간이 없다 보니 기사가 사이드 브레이크만 당긴 채 (화장실에) 다녀온 걸로 보인다”며 “이전에도 해당 업체 소속 기사들이 ‘너무 바쁘다. 휴식시간을 더 달라’고 사측에 항의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사고 기사가 초보였던 점도 사고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수습기간을 마치고 정식으로 운전대를 잡은 지 약 열흘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이었다. 버스 운전기사 일도 이 업체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체 측은 “3개월간의 ‘도제식’ 수습교육으로 기본 안전수칙을 교육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노조 관계자는 “사고 버스처럼 작은 차량은 사이드 브레이크의 힘이 약해서 시동도 끄고 기어까지 조절해야 제대로 정차가 된다”며 “회사에서 당연히 교육했어야 하는 내용”이라고 했다. 당초 종점에 있던 화장실이 사라진 점도 사고에 영향을 미쳤다. 기사들이 주로 이용하던 종점 화장실이 지난 8월 태풍 ‘힌남노’ 상륙 때 망가진 이후 아직 복구되지 않았다. 인근의 해녀용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곳을 사용하려면 가파른 비탈에 차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8510 부산도 기사들 열약해서 사고 까지 났을정도인데 버스 그것도 마을버스가 강성? 지랄을 해라
노사합의때 그 정도밖에 못한거지 그러면 그게 회사탓임? ㅋㅋ
ㅂㅅㅋㅋ 내가 아빠 연말정산도 해주고 월급 얼마받는지도 직접 봤는데 ㅂㅅㅋㅋ
회사탓은 못하면서 노조탓은 하고 그 근거는 지 망상이고 ㅋㅋ
응 그래~ 니 말대로 지선버스 절반도 안되는 근무여견 한번 참 가혹하다~
봤으면 그냥 그게 벌이인거야 그게 뭐 내탓이냐 회사탓이냐 ㅋㅋ 꼬우면 딴 일 알아보면 되는거지
뭔가 착각하나본데 회사가 정말 지 탓인거 인정 안할거면 그냥 준공영으로 토스해버리면 돼 준공영으로 쥐어짜이는 노선 기사들 상태 어떤지 알면 그런 말 못할텐데 ㅋ
그래서 꼬와서 딴일하잖아 사람들이 근데 그걸 강성노조때문이야하면서 빼액되는 사람때문에ㅋㅋㅋ
당연히 노사 밥그릇 싸움 하는거지 그러면 노조가 왜 필요하다고 생각함? 아니 노조가 하는 일이 머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한데 음... 혹시 어용노조 아니면 전부 강성노조라 생각하는건가?
그래그래 알았으니까 밖에는 나오지 말렴
그만두면 된다면서 월급은 그럼 왜 올려달라그래 ㅋㅋㅋ
너가 자영업 차렸는데 알바가 월급 3천만원 달라고 해도 달게 받아라 그러면 ㅋ
강성노조들 때문에 월 400 나간다로 시작해놓고 팩트 들이밀자 꼬이직 타령으로 런치네 ㅋ.
그래그래 알았으면 어설픈 언더독은 하지 말렴 ㅋㅋ
그래 원종아 얼른 일본 가서 취직해 ^^
팩트는 마을버스가 날먹이라는건데 ㅎㅎ
그래 마을버스 열심히 잘 몰고~ ㅋㅋ
근거는 없어서 반박도 못하고 그냥 아무말이나 하네ㅋㅋ 이런놈들이 일베하면서 노조는 없어져야하고 주7일 근무해야한다고 떠들다가 지가 그걸로 불이익 당하면 광광 울부짖으며 나라탓함ㅋㅋ 근데 나라가 그렇게 하도록 지지한건 생각 못함ㅋㅋ 머리가 나빠서 잊었음ㅋㅋ
강성노조 증거는 하나도 가져오지 않으면서 ㅋㅋㅋ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대로 믿어라
그렇게 마을버스 꿀이면 니가 버스 몰아ㅋㅋ
사축하다가 짤리는 놈이나 그럴 기회도 없으면서 보여주기식 노동권 물고빠는 놈이나 똑같은 패배자인것을 ㅋ
마을버스가 개날먹이면 가서 선점하셔야죠.
그래 일하지도 않는 일자리 월급 올려야 한다고 또 무급봉사 열심히 해라 ㅋ
난 그거 안해도 먹고 사는데 문제 없으니까 안하지 ㅋㅋㅋ 너나 하라고 좀 ㅋㅋㅋ
그런거 안해도 먹고 사는데 문제 없어서 ㅎㅎ;
일하지도 ㅋㅋㅋㅋ 그럼 사람을 왜 뽑냐 ㅄ아
400이상이라 개소리 하더니 구 보조금 없으면 수당 받아도 300 안넘자 이젠 강성이라 지랄 하는데 강성 노조가 화장실 하나 못가서 쩔쩔 매다 사고 나는게 현실들고오니 근거도 없이 버스 개꿀 강성 이지랄 하는 원종이 수준 ㅋㅋㅋㅋ
버스기사가 월급이 많다 생각하나본데 뭐.. 많이 받는건 맞지. 근데 그 원천이 어디인지 알아? 연장근로랑 야간수당임. 남들로 치면 매번 야근 2~3시간 맨날 하면서 야근수당으로 월급 올리는거.
이건 그냥 키배 지기 싫어서 몸비트는 단계일 뿐임.
그래서 내국인 안뽑겠다는거 아냐 그냥 용퇴 당한거야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