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뭐 오오카미 미오랑 니시조노 치구사 라던가시시로 보탄하고 이로하(니지산지) 라던가그러면 리깅하는 사람이 같아도 그 버튜버끼리 비슷한 느낌이 나려나?
이분야에서 유명했던 사람이 후부키 일러레 아니었던가
느낌은 그림체에서 주로 받으니까 리깅에선 그리 크게 느껴지진 않을걸 듣기로는 칼리랑 땃쥐가 리깅한 사람이 같다던데
비쥬랑 스우랑 파파 같다던데 그런거 못느끼는거 보면 아닌듯
이분야에서 유명했던 사람이 후부키 일러레 아니었던가
느낌은 그림체에서 주로 받으니까 리깅에선 그리 크게 느껴지진 않을걸 듣기로는 칼리랑 땃쥐가 리깅한 사람이 같다던데
비쥬랑 스우랑 파파 같다던데 그런거 못느끼는거 보면 아닌듯
리깅보단 일러쪽이 비슷한 느낌이 많이 날 거 같음
나비마마 딸들이 생긴건 닮아도 아예 느낌이 다르던데... 케바케인듯
변수조건이 리깅만 다른게 아니라 트래킹의 대상도 다르니 엄청 특징적인 기능을 넣어놓지 않는한 일반인 레벨에선 알기 힘들지 굳이 예를 들자면 다른곡이어도 같은 가수나 작곡가의 곡은 비교적 쉽게 알수 있겠지만 작사가나 믹싱 엔지니어 맞추는사람은 거의 없는것과 비슷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