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위력이랑 마법사용횟수로 계급이 나누어 지는데
주인공 잠재력이 딱 세번만 마법쓸수 있는데
마법 위력이 거의 핵폭탄이나 다 죽어가는 사람 바로 살리기 급 끝판
이래서 주인공이랑 인연 맺으려고 다양한 인간관계 나오는 소설 이었는데
잘 보다가
주인공이 썸녀가 좋아하는 나무라고 마법을 다죽어가는 나무에 쓰는거 보고
아니 이게 뭐야 ㅆㅂ 하고 접운적있음
마법위력이랑 마법사용횟수로 계급이 나누어 지는데
주인공 잠재력이 딱 세번만 마법쓸수 있는데
마법 위력이 거의 핵폭탄이나 다 죽어가는 사람 바로 살리기 급 끝판
이래서 주인공이랑 인연 맺으려고 다양한 인간관계 나오는 소설 이었는데
잘 보다가
주인공이 썸녀가 좋아하는 나무라고 마법을 다죽어가는 나무에 쓰는거 보고
아니 이게 뭐야 ㅆㅂ 하고 접운적있음
뭔 나무가 세계수인가 ㅋㅋ 근데 평생동안 3번임?
마부라호... 오랜만에 듣는당
작성자는 거기서 접어서 살았네.. 마부라호는 역대 최악의 히로인으로 유명해졌는데..
그 세번 다 쓰면 죽는데, 다 쓰고 나서 유령으로 부활하는 작품이 있던거 같1ㅡ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