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건담 더블오에서 팀 트리니티가 대놓고 밥맛인게

[초강력 제오라이머]

이년의 역할이 제일 큰거같음

초면에 세츠나 맘에든다고 튀어가서 성추행한것도

지는 인생 똥창에 꼬라박았는데 남들 행복한 꼬라지 보기 싫다고 루이스네 가족 모임에다가 빔라이플 갈겨버린것도

그냥 이새끼들은 솔레스탈빙이랑 안맞는 결함품이라는걸 첫등장부터 보여줌

이 트롤년이 먼저 찝적댔다가 차였는데 록온 얼굴에 칼 들이민 미하일 머갈통에 총구녕 났을때는

잠시나마 알리 알 서세스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멀록은 강하다]

대놓고 악역으로 만든 팀이니 비호감인게 제역활 하는거지.

[반다크홈]

적어도 저새끼들이 없었으면 루이스와 사지는 훨씬 행복하고 평범하게 살 수 있었을 텐데...

[지상최강의 유우카]

트리니티 학원출신이라 그래
독사소굴

[클럽 말랑말랑]

극장판은 쿠기밍 보이스로 뽕을 뽑음

[Digouter HHT]

극장판은 다른 애 맡았잖아.

[클럽 말랑말랑]

난 꼴이었어...

[Arisael]

근데 기체는 또 악역같이 잘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