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지금쯤이면 신 나오는 기대감이 있어야 하는데 n뭔가 게임 자체에 식어가는 느낌이 있음; n폰타인에서 푸리나 이후로 매출 팍 죽은거 의식하는 것 같기도 한데 n전략이 어떻게 작용할라나... n
난 버전 기다리면서 하는거 오랜만인데… 스토리 재밋슴
*.2 버전에 하다가 *.3에 하는게 이번이 첨 아닌가?
근데 원래 신은 늦게 픽업했지않았나
단유
*.2 버전에 하다가 *.3에 하는게 이번이 첨 아닌가?
1버전때는 1.0/1.1에 했었고 2버전때는 2.1 3~4버전때 X.2에 픽업했고 X.3에 하는건 ㄹㅇ 이번이 처음 더불어 X.1에 신규맵 없는것도 1.1이후 이번이 처음
난 버전 기다리면서 하는거 오랜만인데… 스토리 재밋슴
의도한건 아닌데 5.2 나오기 4일전에 복귀해서 스토리 미니까 엄청 재밌더라
계속 하던 사람들은 이쯤에서 신이 팍 나와줘야 다시 밀어주는데 말이지...
그건 그래.. 4.2때 푸리나 뽑고 스토리 엔딩봤을때 그 만족감이 엄청났었음ㅋㅋㅋ
푸리나 이후는 기준이 딜러는 느비, 서포터는 푸리나가 되버려서... 폰타인도 푸리나 이전에 꾸준히 매출 높았던게 아닌 느비랑 야란+호두 픽업 두개만 좋았던거로 기억함 리니, 라슬 보급률이.... 수메르 말기는 말할것도 없고...
스토리가 점점 길어지는게 당연한게 1부 클라이막스로 가야하는데, 몬드/리월의 1.1버전, 이나즈마의 2.1버전때 했던 2버전도 모자라고 수메르의 3.2버전, 폰타인의 4.2버전때 했던 3버전도 모자라니까 나타, 스네즈나야는 4버전으로 늘린것 같아 아니, 매버전 마신임무가 나올껄? 점점갈수록 신이 나오는게 밀리는게 당연함 풀 떡밥들이 너무 늘어났거든
재미는 그럭저럭 있는데 기다리느라 지치긴 함 근데 또 스토리 떡밥 푸는 거라던지 유입, 폐사 조절 때문에 늦게 나오는거 이해는 하니까... 근데 6버젼가서 6.4에 튀어나오면 그건 진짜 피곤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