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태클 걸어야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적기도 귀찮다. 니케를 사람이 아니라 기계로 보는거면 블아에도 인간이라곤 선생 정도뿐인데 어디서 인간찬가를 찾을수있지?
지휘관이 니케를 위하는건 니케도 근본적으로 사람이기때문이고 맹목적으로 인류를 지키는데도 차별받으니 선택권이라는 자유를 주고싶어하는 점에서 맹목적으로 학생을 위하는 선생이랑 큰차이가 있는가 싶은데ㅋㅋ
선생이 아리우스 학생에게 배에 구멍나고 중요한 조약도 파탄났는데 학생의 탓을 하기보단 그 환경을 만든 어른과 사회를 문제삼았듯 니케에서도 지휘관은 방주 사회와 권력이 문제니 그걸 궁극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는거고.
단지 니케는 아포칼립스 분위기 답게 인간이나 니케의 추악한면도 가감없이 보여주는쪽인거고 블루아카는 청춘이야기니까 어떻게든 밝은 이야기를 보여주는건데 뭐가 그렇게 다른가 싶구만ㅋㅋㅋ
좀 평가한답시고 씹적씹 좀 하지말고 컨텐츠를 받아들여.
취향에 안맞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그리고 니케와 학생이 설정이 다르다는것도 염두에 둬야지
니케는 인간이었다가 대부분 정의감에 혹은 동경심에 자진해서 됐는데도 불구하고
처우가 개차반인데 반해
블아 학생들은 그런게 없잖음
대부분 제대로 된 어른이 없었어서
방황하거나 못된길로 가는걸 선생님이 옆에서 도와주는거니까
차이가 나오는거지
태클 걸어야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적기도 귀찮다. 니케를 사람이 아니라 기계로 보는거면 블아에도 인간이라곤 선생 정도뿐인데 어디서 인간찬가를 찾을수있지?
지휘관이 니케를 위하는건 니케도 근본적으로 사람이기때문이고 맹목적으로 인류를 지키는데도 차별받으니 선택권이라는 자유를 주고싶어하는 점에서 맹목적으로 학생을 위하는 선생이랑 큰차이가 있는가 싶은데ㅋㅋ
선생이 아리우스 학생에게 배에 구멍나고 중요한 조약도 파탄났는데 학생의 탓을 하기보단 그 환경을 만든 어른과 사회를 문제삼았듯 니케에서도 지휘관은 방주 사회와 권력이 문제니 그걸 궁극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는거고.
단지 니케는 아포칼립스 분위기 답게 인간이나 니케의 추악한면도 가감없이 보여주는쪽인거고 블루아카는 청춘이야기니까 어떻게든 밝은 이야기를 보여주는건데 뭐가 그렇게 다른가 싶구만ㅋㅋㅋ
좀 평가한답시고 씹적씹 좀 하지말고 컨텐츠를 받아들여.
취향에 안맞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글만보면 블아는 한국갬성인줄알겄어 ㅋㅋ
글만 보면 뭔 내용인지 모르겠다, 좋고 나쁘고 떠나서 니케의 일본 감성이 뭔지, 블루아카가 일본 서크컬쳐가 덜하다? 이것도 공감이 어렵고
애초에 대표가 중증 일뽕 1세대인데
개인적으로 두 게임의 분위기 차이는 블아는 밝은 낮인데 잠깐의 밤이 오는 분위기고 니케는 반대로 동굴속에서 잠깐의 빛이 들어오는 분위기라 비슷한거같은데 주인공 초반 니미니스트인건 진짜 속 터진다지만 비슷하면 비슷했지 니케가 심하다는건 공감 못하겠음 ㅋㅋㅋ
괜히 CEO를 키무라 횬타이라고 하는게 아니지... 세로 플레이도 일볹쪽 감성에 맞춘건데 (일본지하철에서 게임하려면 문화상 세로모드가 중요)
이렇게 또 방주 인간이 현실 고증인걸 알려주다니
태클 걸어야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적기도 귀찮다. 니케를 사람이 아니라 기계로 보는거면 블아에도 인간이라곤 선생 정도뿐인데 어디서 인간찬가를 찾을수있지? 지휘관이 니케를 위하는건 니케도 근본적으로 사람이기때문이고 맹목적으로 인류를 지키는데도 차별받으니 선택권이라는 자유를 주고싶어하는 점에서 맹목적으로 학생을 위하는 선생이랑 큰차이가 있는가 싶은데ㅋㅋ 선생이 아리우스 학생에게 배에 구멍나고 중요한 조약도 파탄났는데 학생의 탓을 하기보단 그 환경을 만든 어른과 사회를 문제삼았듯 니케에서도 지휘관은 방주 사회와 권력이 문제니 그걸 궁극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는거고. 단지 니케는 아포칼립스 분위기 답게 인간이나 니케의 추악한면도 가감없이 보여주는쪽인거고 블루아카는 청춘이야기니까 어떻게든 밝은 이야기를 보여주는건데 뭐가 그렇게 다른가 싶구만ㅋㅋㅋ 좀 평가한답시고 씹적씹 좀 하지말고 컨텐츠를 받아들여. 취향에 안맞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애초에 대표가 중증 일뽕 1세대인데
야스쿠니 차일드 배경 사건 보면 알잖아 ㅋㅋㅋ
글만보면 블아는 한국갬성인줄알겄어 ㅋㅋ
그런편이긴한데 니케가 한수 두수위야....
시크릿데이브레이크
개인적으로 두 게임의 분위기 차이는 블아는 밝은 낮인데 잠깐의 밤이 오는 분위기고 니케는 반대로 동굴속에서 잠깐의 빛이 들어오는 분위기라 비슷한거같은데 주인공 초반 니미니스트인건 진짜 속 터진다지만 비슷하면 비슷했지 니케가 심하다는건 공감 못하겠음 ㅋㅋㅋ
그리고 니케와 학생이 설정이 다르다는것도 염두에 둬야지 니케는 인간이었다가 대부분 정의감에 혹은 동경심에 자진해서 됐는데도 불구하고 처우가 개차반인데 반해 블아 학생들은 그런게 없잖음 대부분 제대로 된 어른이 없었어서 방황하거나 못된길로 가는걸 선생님이 옆에서 도와주는거니까 차이가 나오는거지
니미니스트가 좀 짜증나긴 하지
괜히 CEO를 키무라 횬타이라고 하는게 아니지... 세로 플레이도 일볹쪽 감성에 맞춘건데 (일본지하철에서 게임하려면 문화상 세로모드가 중요)
이 시1발 니케도 인간이야
새로시작하는마음
이렇게 또 방주 인간이 현실 고증인걸 알려주다니
글만 보면 뭔 내용인지 모르겠다, 좋고 나쁘고 떠나서 니케의 일본 감성이 뭔지, 블루아카가 일본 서크컬쳐가 덜하다? 이것도 공감이 어렵고
작성자 로보캅은 도구다 논란
태클 걸어야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적기도 귀찮다. 니케를 사람이 아니라 기계로 보는거면 블아에도 인간이라곤 선생 정도뿐인데 어디서 인간찬가를 찾을수있지? 지휘관이 니케를 위하는건 니케도 근본적으로 사람이기때문이고 맹목적으로 인류를 지키는데도 차별받으니 선택권이라는 자유를 주고싶어하는 점에서 맹목적으로 학생을 위하는 선생이랑 큰차이가 있는가 싶은데ㅋㅋ 선생이 아리우스 학생에게 배에 구멍나고 중요한 조약도 파탄났는데 학생의 탓을 하기보단 그 환경을 만든 어른과 사회를 문제삼았듯 니케에서도 지휘관은 방주 사회와 권력이 문제니 그걸 궁극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는거고. 단지 니케는 아포칼립스 분위기 답게 인간이나 니케의 추악한면도 가감없이 보여주는쪽인거고 블루아카는 청춘이야기니까 어떻게든 밝은 이야기를 보여주는건데 뭐가 그렇게 다른가 싶구만ㅋㅋㅋ 좀 평가한답시고 씹적씹 좀 하지말고 컨텐츠를 받아들여. 취향에 안맞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근데 또 한국어 더빙 맛을 너무 잘 살려서 아예 일본 감성만 있는건 아님 그리고 한국에서도 아포칼립스형 작품이 아주 안 나온 거도 아니라서 사실 그런거에 더 비슷한 면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