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에 쓰여진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을 보면 n9시에 출근인데 8시 50분까지 와서 준비시키는 건 자본가들의 착취임! 이라고 논하고 있음...아직도 싸우는 중"시발 9시 출근이면 9시까지 나오는 거라고!"칼 마르크스 (1818~1883)
9시 업무시작이면 준비시간은 업무시간에 합쳐야함. 아무리 생각해도 알아서 10분전에는 나와야지 하는 건 노동자의 손해지.
노동자의 권리는 스스로 챙겨야 한다. 사람들이 진짜 아무 이득도 없는데 공산주의 같은걸 따를리가 없잖어. 뭔가 조금이라도 이득이 있으니까 선택한거라고.
영국- 다친애 집에 보내고 얘 동생 데려와서 일시켜라. ( 이 시대의 화이트 기업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