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시한부 반년 판정받아서반년을 충실하게 살자고 약속했는데2주일 뒤에 실습생들 투약실수로 즉사실습생들은 “그래도 더 살아봤자 반년이었다는데 다행 아니냐?“는 김전일월드식 헤이트 스피치 실천
벽에도 귀가 있다 표현 진짜 소름이었는데 실제 더 ㅈㄹ맞은 카데바 사건났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