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현대 회귀물이면 뭐 '우연히' 회귀한 연도 이후의 로또 당첨번호를 외우고 있어서 '운좋게' 돈을 벌던지
앗싸리 무일푼으로 주식해서 돈을 벌었는데
이제는 앗싸리 20세기로 간거 아니면 그냥 닥치고 코인 풀매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는 현대 회귀물이면 뭐 '우연히' 회귀한 연도 이후의 로또 당첨번호를 외우고 있어서 '운좋게' 돈을 벌던지
앗싸리 무일푼으로 주식해서 돈을 벌었는데
이제는 앗싸리 20세기로 간거 아니면 그냥 닥치고 코인 풀매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때문에 요즘 현판은 초기자본 버는 방법이 너무 획일화 되버려서 좀 짜치긴 함.
코인 초창기 피자한판에 10만개였나? 구매한게 뉴스로 나오던데
초기에는 1원도 안해서 아에 채굴조차 안해도됨 폭등하기 시작하기전까지도 거래가가 4달러인가 뭐 그랬을껄
알바라도 해서 모은 돈으로 한 200원일때부터 사든가 채굴해야지
이제는 년도도 정확하게 지정하는게 아니라 그냥 회귀한 연도 이후쯤에 코인이 유행하기 시작해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퉁치더라
+ 과거로 돌아간다면 돌아가시겠습니까? -> 전 과거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과거의 제가 있기에 현재의 제가 있으니까요. -> 안가면 ㅂㅅ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신체도 젊어지고 비트코인 사면 현재의 내가 없을테니까 ㅋㅋㅋㅋ
근데 이제 코인안나오면 오히려 그게 더 개연성 없는거라서 ㅋㅋ
그거 때문에 요즘 현판은 초기자본 버는 방법이 너무 획일화 되버려서 좀 짜치긴 함.
코인이 억인데 풀메수를 하는거야? 처음부터 자본력이 좋구만
겸둥현진
알바라도 해서 모은 돈으로 한 200원일때부터 사든가 채굴해야지
겸둥현진
코인 초창기 피자한판에 10만개였나? 구매한게 뉴스로 나오던데
이제는 년도도 정확하게 지정하는게 아니라 그냥 회귀한 연도 이후쯤에 코인이 유행하기 시작해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퉁치더라
겸둥현진
초기에는 1원도 안해서 아에 채굴조차 안해도됨 폭등하기 시작하기전까지도 거래가가 4달러인가 뭐 그랬을껄
뭐 세계관이야 자기 맘이긴 하지
10년 20년만 이전으로 가도....
2010년만 가도 비트코인 백만원도 안했다
아니 구매할필요도 없음. 그냥 지갑주소를 공개하면서 비트코인 구걸하면 막 보내줬음.
코인 없는 세계관으로 맹글어야 하나
꼭 비트코인이 아니라도 엔비디아나 테슬러 사도 됨.
내 엔비디아가 지금 700% 찍었는데 그때 같이 샀어야 했는데 ㅠ
근데 이제 코인안나오면 오히려 그게 더 개연성 없는거라서 ㅋㅋ
미래 기술이나 지식으로 성공해서 돈버는게 보통 회귀물이었는데 비트코인 딸깍으로 그게 충족되버림
+ 과거로 돌아간다면 돌아가시겠습니까? -> 전 과거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과거의 제가 있기에 현재의 제가 있으니까요. -> 안가면 ㅂㅅ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신체도 젊어지고 비트코인 사면 현재의 내가 없을테니까 ㅋㅋㅋㅋ
ㄹㅇ 2010년에 백만원 밀어넣으면 지금 기준으로 5000억원임 이걸 안 하냐고 ㅋㅋㅋㅋㅋ
난 아닌거 같은데. 회귀물 같은 경우에 2~3년만에 주인공이 성공하는게 주요 스토리임. 비트코인이 오를 몇년을 기다릴 시간이 소설내에 없음. 비트코인은 그냥 꽁통 생겼네 정도 밖에 안됨.
짧은 기간에 수십배씩 오른것도 제법 많아서 쓸려고 하면 못쓸것도 없지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오른다는 확신만 있다면 레버리지 100배 하면 되고
코인이 비트코인만 있음? 당장 듣보 코인들만해도 코인열풍불때 2~3년내에 수십배가 올랐는데
근데 미래예측이라는건 국가급 기관도 예상못하는 강력한 능력인데 개인이 그렇게 할수 있으면 치트키 아닌가...
코인때문에 안그래도 일반화 되있는 회귀물/재벌물이 더더욱 평일화 되어버림 이전보다 더 양질의 회귀물 찾는게 더 빡쌤
코인으로 피자 값 대신하던 시대가 있었는데 뭐 풀매수 못할거도 없지
2010년 기준 종가 200원하던게 1억원 넘어갔으니 50만배 오른거임 수익률 5천만%를 어떻게 참냐고 ㅋㅋㅋㅋㅋㅋ
코인 생기기전에 크게 돈 벌어서 코인 대부분 독점한다음 물량 안풀어서 아예 가격 못 오르게 틀어막는 경우도 있긴하더라
더 이전에는 2002월드컵 토토 올인이었는데
2009로 돌아가서 컴퓨터 백개 돌려서 딱 1년만 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