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때 한 명이 꼭 그러는데
난 말주변도 없고 업무 외 사담 절대 안 함
그냥 벽쌓고 일얘기만 하는 그런 부류임
사교성 없고 씹아싸
그래서 회식 자리 부담돼서 그냥 열심히 고기만 구움
고기 잘 굽진 못 해도 태우지도 않고 그냥 무난하게 굽는데
고기를 왜 그렇게 굽냐면서 고기 못 굽는다고 꼽 존나 줌
겉바속촉하게 구워야한다 뭐 이딴 드립치면서
그래서 집게 넘겨주면 시발 다 태워먹음
그래놓고 나한테 집게 다시 토스함
진짜 죽여버리고 싶더라
난 말주변도 없고 업무 외 사담 절대 안 함
그냥 벽쌓고 일얘기만 하는 그런 부류임
사교성 없고 씹아싸
그래서 회식 자리 부담돼서 그냥 열심히 고기만 구움
고기 잘 굽진 못 해도 태우지도 않고 그냥 무난하게 굽는데
고기를 왜 그렇게 굽냐면서 고기 못 굽는다고 꼽 존나 줌
겉바속촉하게 구워야한다 뭐 이딴 드립치면서
그래서 집게 넘겨주면 시발 다 태워먹음
그래놓고 나한테 집게 다시 토스함
진짜 죽여버리고 싶더라
일단 다른사람 하는거 꼬투리 잡고 지2랄염1병하는 종자들이 좀 있음... 울 회사 부장새1끼가 그런 타입이라 나도 개빡
그걸 참네
글적은거 보면 님이 만만하게 보여서 그런가본데. 태워먹고 다시 집게줄때 개지랄해서 지가 ㅂㅅ인걸 알려줘야 안깝칠거임
기어코 다 태워먹으시네 흐흫 이렇게 받아쳐
이런 시발 내가 의사여? 다 뒤진 고기 살리라능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