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질것 같은 작품이 다시 재발견되고 그것에 대하여 다시 추억하고 소비하고차라리 나오질 말았으면 하는 속편들 때문에 조심스러운거지 괜찮은 속편이 나오면 이만큼 좋은것도 없는 것 같음
그렇긴한데 그냥 단편으로 후일담 정도 였으면 하는 작품정도로 생각하는데
작가도 가볍게 진행되는 내용으로 가려는것 같음 개인적으로 길어봐야 5권정도 할듯
어리고 젊은 세대들이 씹덕질에 돈 쓸 여력이 안되서 3040 층을 노리는거지 뭐
걔네들을 위한 작품들도 나오고 있으니 그쪽이 싫으면 안보고 이거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함
아마기는 희생된거다
가토 ㄱㅅㄲ야 아마기는 본편도 연잴 안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