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시리즈에
컨저링, 애나벨, 더 넌까지
시대별 순서가 왤케 뒤죽박죽하드라 ㅋㅋㅋ
제임스 완이 컨저링 처음만들고 인기터지니까 이야기 좀더 파서 만들다보니
저렇게 됨 ㅋㅋㅋ
컨저링 본 유게이들이라면
시대별로 순서대로 볼까?
아니면
그냥 컨저링, 애나벨, 더 넌
이렇게 순서대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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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시리즈에
컨저링, 애나벨, 더 넌까지
시대별 순서가 왤케 뒤죽박죽하드라 ㅋㅋㅋ
제임스 완이 컨저링 처음만들고 인기터지니까 이야기 좀더 파서 만들다보니
저렇게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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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중 시간 순으로 ㄱㄱ
만든 순서대로가 정석 아닐까
다봤는데 사실 크게 신경 안쓰임. 정확히는 시기가 중요한게 아니고 시리즈별로 순서대로 보는게 더 중요할듯.
만든 순서대로 보면 반전같은 것도 있어서 잼있는 장점도 있음. 예를들면 더넌에서 나왔던 인물이 컨저링 1에서 자료화면으로 등장하는데 더넌을 나중에 보면 아 [얘가 걔야?] 하는 맛이 있음.
나온 순서로 봤음
시대별보다 시리즈로 보는게 좋을듯
방영 순서가 맞을걸 사건 순서대로 이러 나는게 아니라 여긴엔 사실 이러 이러한 비밀이 사실 예전에 요런 사건이 이런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