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번역체 텍스트 그대로 더빙해놔서 번역기돌린 게임 대사같음정작 원문이 한국어라는게 n
블아 스크립트에서 뭔가 괴악한 부분이 있을때 이 포켓몬을 찍으면 대충 맞는다 역시나 이번 이야기도 콘비니 정목의 근원에서 출발한다
더빙판으로 하는 중인데 그 일본어 특유의 "~하지않을 테니까!" 는 버티기 힘들더라.
한국어 더빙이면 한국에 없는 애칭인 '~쨩'은 빼란말이다아아아아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란 것도 존재합니다 선샌니"
그 밖에 '무리', '결착', '그것으로(그걸로)', '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등등 전형적인 직역체가 난무해서 아직 갈 길이 먼 듯.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란 것도 존재합니다 선샌니"
더빙판으로 하는 중인데 그 일본어 특유의 "~하지않을 테니까!" 는 버티기 힘들더라.
한국어 더빙이면 한국에 없는 애칭인 '~쨩'은 빼란말이다아아아아
십장새끼
그 밖에 '무리', '결착', '그것으로(그걸로)', '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등등 전형적인 직역체가 난무해서 아직 갈 길이 먼 듯.
풀더빙의 걸림돌이라 생각함 텍스트가 더빙을 고려 안하고 쓴거같아
블아 스크립트에서 뭔가 괴악한 부분이 있을때 이 포켓몬을 찍으면 대충 맞는다 역시나 이번 이야기도 콘비니 정목의 근원에서 출발한다
아 그저 0개국어
위에서 언급된 것도 있지만 더빙 관련해서 저저번 한섭 공식방소에서 호시노 성우님이 말해주던게 공감가더라. 일본어를 그대로 살릴거냐 한국어로 변환해서 해야하나 고민들 많았다고. 예를 들면 "으헤~"라는거 한국어 느낌 살리려면 "아이고~"로 바꿨을 텐데 캐릭터에 대한 유저들 애착도 고려를 안할수가 없는 부분이라고
예시가 하나만 기억나서 이것만 썼는데 방송에는 호시노 성우님이 여러가지 많이 말해줬어서 되게 인상깊었음
개인적으로 코토리랑 주리의 등장 대사는 들을 때마다 뭔가뭔가임... 성우분들이야 프로답게 노력하셨을 텐데 어투가 참... (특히 코토리는 일본어 성우가 소녀전선으로 친숙(?)해진 시노하라 나루미 성우라서 딱히 팬도 아닌데도 더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