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상우랑 다른게 상우는 돈 때문에 생존 하기 위해 사람을 죽여 경계하겠지만
영일은 그냥 생존을 위해서 사람을 죽였다라고 보여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할듯
영일이를 어차피 나갈려고 했던 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
왜냐면 전시즌 줄다리기에서 생존을 위해서 사람을 죽게 만들었으니
사람을 죽고 죽이는 게임이라 죽이는건 가능해
문제는 죽이고 나서 태연한게 문제지.
성기훈도 자기 이름 부르는거라던가 그런데서 의심은 하던 단계라서 이 말 했으면 백퍼 의심해서 마지막단계에 정배 놔두고 프론트맨이랑 같이 갔을거임.
뭐 마지막 둘 남았을때 개머리판으로 성기훈 후려버리고 가면 쓰면서 마무리되었을테니 바뀌는건 없었겠지만.
모지리 형...
기훈 얘가 의심을 아예 안 하던 건 아니라서 저거 말했으면 바꿨을지도 모름.
말해도 큰 의미는 없긴 할듯 죽고 죽이는 게임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으니...
이미 상우가 망설임 없이 사람을 죽이는걸 본 기훈 입장에서 영일이 사람 망설임 없이 죽인다는 말을 들으면 분명 뭔가 쎄함을 느꼈을거임
근데 상우랑 다른게 상우는 돈 때문에 생존 하기 위해 사람을 죽여 경계하겠지만 영일은 그냥 생존을 위해서 사람을 죽였다라고 보여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할듯 영일이를 어차피 나갈려고 했던 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 왜냐면 전시즌 줄다리기에서 생존을 위해서 사람을 죽게 만들었으니
사람을 죽고 죽이는 게임이라 죽이는건 가능해 문제는 죽이고 나서 태연한게 문제지. 성기훈도 자기 이름 부르는거라던가 그런데서 의심은 하던 단계라서 이 말 했으면 백퍼 의심해서 마지막단계에 정배 놔두고 프론트맨이랑 같이 갔을거임. 뭐 마지막 둘 남았을때 개머리판으로 성기훈 후려버리고 가면 쓰면서 마무리되었을테니 바뀌는건 없었겠지만.
상우도 사람죽이고 관계가 변했는데 영일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