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홀로 카운슬 데뷔할 때쯤 입문을 했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좀 더 오래 전부터 보고 있었음
키즈나 아이가 10만 찍었을 때부터 아이랑 나토리 귀여워서 보고는 있었음
당시는 투고계이기도 하고 저런게 버튜버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서 그때부터 버튜버를 봤다는 생각을 안하고 있었네
난 내가 홀로 카운슬 데뷔할 때쯤 입문을 했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좀 더 오래 전부터 보고 있었음
키즈나 아이가 10만 찍었을 때부터 아이랑 나토리 귀여워서 보고는 있었음
당시는 투고계이기도 하고 저런게 버튜버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서 그때부터 버튜버를 봤다는 생각을 안하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