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이 전반적으로 "기득권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기 위해 서로를 조질 수 밖에 없는 인간 군상"을 잘 묘사했다면
시즌2는 전반적으로 "기득권이 지배하는 세상을 뒤엎기 위해 약자가 뭉쳐야 하지만 왜 뭉칠수 없는가 +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시스템을 긍정하는 약자들이 있는 한 시스템을 바꿀 수 없음"을 잘 묘사했다고 봄.
O(자본주의 하에서 한탕 해보려는 사람)가 많은 한 게임(자본주의)을 멈출수는 없는 법.
시즌1이 전반적으로 "기득권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기 위해 서로를 조질 수 밖에 없는 인간 군상"을 잘 묘사했다면
시즌2는 전반적으로 "기득권이 지배하는 세상을 뒤엎기 위해 약자가 뭉쳐야 하지만 왜 뭉칠수 없는가 +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시스템을 긍정하는 약자들이 있는 한 시스템을 바꿀 수 없음"을 잘 묘사했다고 봄.
O(자본주의 하에서 한탕 해보려는 사람)가 많은 한 게임(자본주의)을 멈출수는 없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