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에게 일방적으로 당하자 분노해 기를 높이더니 풍선처럼 부풀어오는 셀.
셀은 지구 전체를 말려들 정도의 자폭을 하려는 것입니다.
오반은 이를 막으려하지만 조금만 충격을 줘도 폭발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순간이동을 할 준비 동작을 취하면서 동료들에게 작별인사를 합니다.
셀을 순간이동으로 어딘가로 데려가는 오공.
그곳은...
'ㅁ'.........
덕분에 넷 다 머리에 링을 달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계왕은 오공 때문에 저렇게 되어버렸는데 오공 욕해도 오공은 진짜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했음에도 셀은 살아있어서 계왕이 더욱 불쌍해보입니다. 뭐 셀은 오반이 처리했지만요....
저기 사람이 어딨어^^
계왕 대인배여
트랭크스 부활할 때 드래곤볼로 살아날 수 있었으면서 오공이랑 같은 처지로 있어주겠다고 거부했는데 이후 오공은 노계왕신 덕분에 되살아나고도 슈퍼에서 다른 사람들이 드래곤볼 막 사용하는데도 계왕 적극적으로 살릴 생각 안함
결론) 계왕 만 개손해...
오공안티였구나
오공 안티는 아니고요. 그냥 이런 일이 있었다 정도로 얘기하는 겁니다.